
ねぇちょっと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のドーナツ買って来てよって君なら ああ そう言うだろうな 번역 상 완전하게 전달되지는 않지만 너무 좋은 귀여운 가사이다.
よく晴れた空に雪が降るような
용케 맑은 하늘에 눈이 떨어지듯이
ああ そう多分そんな感じだ
아 이건 대략 이런 느낌이네
変な例えだね 僕もそう思うよ
이상한 비유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だけど君はそんな感じだ
그래도 너는 그런 느낌이네
一体どこから話せば
전체적으로 어디부터 말하면
君という素敵な生き物の素敵さが
너라는 멋진 생물의 멋짐이
いま2回出た素敵はわざとだからね
지금 2번 나온 멋짐은 일부러 한 거니까
どうでもいいか
아무렇든 좋아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순수한 것들을 분명히
比べるまでもないよ
비교까지도 않아
僕に足りないものを全部
나에게 부족한 것을 전부
君が持ち合わせていたんだ
네가 갖고 있었어
悲しくなるくらい
슬퍼질 정도야
ああ それを今数えてた所だよ
아 이걸 지금 계산하고 있던 거야
不安とか迷いでできている
불안해도 헤매어도 할 수 있어
僕の胸の細胞を
내 가슴의 세포를
出来るなら君と取り替えて欲しかった
할 수 있으면 너와 바꾸기를 원했어
花は風を待って
꽃은 바람을 기다리고
月が夜を照らすのと同じように
달이 밤을 비추는 것처럼
僕に君なんだ
나에게 너는 그래
デコボコしてても並んで歩けば
울퉁불퉁 해도 나란히 걸으면
凸凹[でこぼこ]: 요철
この道がいいと思った
그 길이 좋다고 생각해
お祝いしようって君が
축하하자 라고 네가
なんにも無い日に言い出すのは決まって
아무것도 없던 날에 말을 꺼낸 건 결정했기 때문에
僕がバレないように落ち込んだ時だ
내가 들키지 않도록 주저 앉을 때
ばれる: 발각되다, 탄로나다
不甲斐ないね
한심하다고
不甲斐ない[ふがいない]: 한심하다
肝心な所はいつも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肝心な[かんじんな]: 가장 중요한
少し君の真似をして
작은 너의 흉내를 내는
真似[まね]: 흉내, 시늉, 모방
はずれでも優しい答えが出せるように
실수하더라도 상냥한 대답이 나오듯이
はずれる: 빠지다, 벗겨지다, 누락되다
鳥は春を歌って
새는 봄을 노래하고
いつだってそれに気付いてる君に
언제라도 그렇게 눈치챈 너처럼
僕はなりたかった
나는 되고 싶었어
僕と見た街は夜空は
나와 보았던 거리는 밤하늘은
どう映っていたんだろう
어떻게 비쳤을까
映す[うつす]: 비추다, 영사하다
君は後悔していないかな
너는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ねぇちょっと
저기, 조금은
そんなのどうだっていいの
그렇게 어떻게라도 좋아
ドーナツ買って来てよって
도넛을 사서 오라고
君なら ああ そう言うだろうな
너라면 아아 그렇게 말하겠지
単純な事なんだきっと
단순한 것 것들도 분명
誰がなんと言おうと
누가 뭐라고 말해도
どれだけの時間が命が巡ったとしても
얼마만큼의 시간이 목숨이 다 한다고 하더라도
どれだけ: 얼마만큼, 얼마나
としても: ~의 경우에도, ~라고 하더라도
風は花を探して
바람은 꽃을 찾고
夜と月が呼び合うのと同じように
밤과 달이 서로 부르는 것과 똑같이
君には僕なんだ
너에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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