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ラキラ✨/back number🎸

新しい恋人達に - back number ✅

catengineering 2025. 1. 12. 01:02

 また、back number의 노래이다. 이 노래도 역시 다른 노래들처럼 한 번 슥 듣고 별론데? 해서 넘겼던 노래들인데... 지금은 요즘 맨날 듣는 곡들 중 하나일 정도로 너무 좋다. 제목부터 그렇듯이 뻔한 사랑 노래인 줄 알았는데, 그냥 유년 시절을 포함한 인생의 전반적인 이야기였다. 가사도 좋고, 특히 指先で雲をなぞって 이 부분이 좋다. 키야~~ 일본어 공부만 하고 싶네 それでもうじゅうぶんじゃないかと思う~~

 

 

光が閉じるように

빛이 꺼지듯이


会えない人がまた増えても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또 늘어가도

増える[ふえる]: 늘다, 증가하다

 

大人になれなかった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それを誰にも言えないでいる

그 말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어


素敵なものを大事なものを

근사한 것과 중요한 것을

 

抱えきれないくらいに

다 끌어 안을 수 없을 정도로

抱える[かかえる]: 껴안다, 부둥켜안다

きれない: ~다 못하다

 

もらったのに

받았는데

 

指先で雲をなぞって

손끝으로 구름을 더듬어

なぞる: 덧쓰다, 본뜨다, 모방하다

 

僕にはもう見えないものを

나에게는 더는 보이지 않는 것을

 

描く君に

그리는 너에게

 

かける言葉があるとしても

해야 할 말이 있다고 하더라도

 

僕にはとても探せないだろう

나는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걸


頼んだ覚えは無くても

부탁한 적은 없어도


守られてきた事は知ってる

보호 받아 온 것은 알아

 

自分じゃできやしないけど

나는 할 수는 없지만

 

君には優しくあれと願い祈る

너는 상냥함을 간직하길 바라고 빌었어

祈る[いのる]: 빌다, 기도하다


似合ってなんかいなくて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なにもかも足りないのに

뭐든 부족하기만 한데

なにもかも: 무엇이든

足りない[たりない] : 부족하다

 

投げ出し方も分かんなくて

포기하는 법도 몰라서

投げ出す[なげだす]: 내던지다, 포기하다

 

ここにいる

여기에 있어


張りぼてに描いた虹でも

종이 풍선에 그렸던 무지개도

張りぼて[はりぼて]: 종이 풍선, 소품

虹[にじ]: 무지개


手垢にまみれたバトンでも

손때 묻은 바통도

手垢[てあか]: 손때

まみれる: 투성이가 되다

 

なにかひとつ

무엇가 하나

 

渡せるものが見つけられたら

전할 것을 찾을 수 있다면 

 

少しは胸を張れるだろうか

조금은 가슴을 펼 수 있을까나


Oh, oh

 

閉じた絵本の

덮어버린 그림책의


終わりのページで

마지막 페이지에서

 

これは誰の人生だ

이건 누구의 인생인지

 

誰の人生だ
誰の人生だ
誰の人生だ
誰の人生だ

真白な君の未来を

새하얀 너의 미래를


真白なまま

새하얀 채로

 

君が色を塗れるように

네가 색을 칠할 수 있도록 


指先で雲をなぞって
僕にはもう見えないものを
描く君に
かける言葉があるとしても
僕にはとても探せないだろう

でもいつか君が誰かを

그래도 언젠가 네가 누군가를


どうにか幸せにしたいと願う日に

어떻게든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바라는 날에

どうにか: 겨우겨우, 어떻게든

 

笑って頷けたとしたら

웃으며 끄덕여 줄 수 있다면

頷ける[うなずける]: 고개를 끄덕이다, 수긍하다


それでもうじゅうぶんじゃないかと思う

그런대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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