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ラキラ✨/back number🎸

one room - back number ✅

catengineering 2025. 2. 14. 04:55

 불협화음 같은 기타 리프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천국에 가면 이런 소리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이 노래의 제목은 one room이다. back number의 팬클럽 이름도 one room이다. 잘은 모르지만 어떤 절절한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다. 점점 라이브가 점점 가고 싶어진다아ㅏ...

 

 

青いカーテンにぶら下がって僕を見下ろしてる想い出たち

푸른 커튼에 매달려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추억들

ぶら下がる[ぶらさがる]: 매달리다, 눈에 아른거리다, 의지하다

 

仕方がないだろう

어쩔 수 없잖아

 

僕は窓を開けて春が終わった事を知った

나는 창문을 열고 봄이 끝났던 걸 알았어


それなのに人も家も空も何も変わらない街が悲しかった

그런데 사람도 집도 하늘도 무엇도 변하지 않는 거리가 슬펐어


今年の夏は花火に行こうね

올해 여름은 불꽃놀이를 가자고

 

君が残してくれたものを見つける度思う

네가 남겨 준 것을 찾을 때 마다 생각해

 

ああなぜ君を信じられなかったのだろう

아.. 왜 너를 믿지 못했던 걸까

 

二度と 戻らないと知っていながら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二度[にど]: 두 번 다시

戻る[もどる]: 돌아가다; 어그러질 려

 

きっと捨てられず僕は大切にしてしまうのだろう

분명 버리지 못하고 나는 소중히 대하겠지

 

なにもかも なにもかも

무엇이든 무엇이든지

なにもかも: 무엇이든


テーブルの上の傷ひとつに君を見つけている現状では

책상 위 상처 하나에도 너를 찾고 있던 건

 

新しい恋はまだできないだろう

새로운 사랑은 아직 할 수 없단 거겠지

 

きみはどうだろう

너는 어떨까


僕がいなくても大丈夫かい

내가 없어도 괜찮아?

 

少し広くなった部屋が悲しかった

조금은 넓게 된 방이 슬펐어


二人で買ったものを数えても君の言葉を思い出しても

둘이서 샀던 것을 세어 보아도 너의 말을 떠올려도

 

また思い知るだけ

또 다시 알아차릴 뿐

思い知る: 뼈저리게 느끼다, 통감하다, 깨닫다

 

ああ本当に想っててくれていたのに

아.. 정말로 날 생각해 줬었는데

 

今年の夏は花火に行こうね

올해 여름은 불꽃놀이를 가자고

 

君が残してくれたものを見つける度思う

네가 남겨 준 것을 찾을 떄 마다 생각해

 

ああなぜ君を信じられなかったのだろう

아.. 왜 너를 믿지 못했던 걸까

 

二度と戻らないと知っていながら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きっと捨てられず僕は大切にしてしまうのだろう

분명 버리지 못하고 나는 소중히 대하겠지

 

なにもかも なにもかも

무엇이든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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