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트로가 너무나 좋다... 어떻게 이런 선율을 생각할 수 있을까... 후...
そう知らなかった
그럴 줄 몰랐었어
今も愛してるなんて
지금도 사랑하고 있었다니
雨の降る日は切ない
비가 내리는 날은 괴로워
いつも忘れないでいるわ
언제나 잊지 않고 있어
そう あなたのことだけ
맞아 당신만을
たまには束縛して my love
가끔은 속박해줘 my love
声を聴かせて 熱く見つめて
목소리를 들려줘 뜨겁게 바라봐줘
あの頃のように 季節も街も 流れてく
그 때처럼 계절도 거리도 흘러가
夢を見させて 時間を止めて
꿈을 꾸게 하고 시간을 멈춰줘
ねぇ 少年のように 甘えてほしい
애들처럼 어리광 부려주길 바라
Let me hold you in my arms tonight
誤解で始まったけど
오해에서 시작했다지만
不器用なふたり
서투렀던 두 사람
今なら痛みもわかる
지금이라면 아픔도 이해해
いつも強がっていたの
언제나 강한 척 했었어
あなた 困らせたくて
당신을 당황하게 하고 싶어서
夏の日に帰りたい my love
여름날로 돌아가고 싶어 my love
声を聴かせて 熱く見つめて
목소리를 들려줘 뜨겁게 바라봐줘
揺れる心に 秋の気配が近づくわ
흔들리는 마음에 가을의 기색이 가까워져
気配[けはい]: 기미, 낌새, 분위기, 기색
夢を見させて 時間を止めて
꿈을 꾸게 하고 시간을 멈춰줘
一人占めしたいの わかってほしい
독차지 하고 싶은 걸 알길 원해
Let me hold you in my arms tonight
声を聴かせて 熱く見つめて
목소리를 들려줘 뜨겁게 바라봐줘
あの頃のように 季節も街も 流れてく
그 때처럼 계절도 거리도 흘러가
夢を見させて 時間を止めて
꿈을 꾸게 하고 시간을 멈춰줘
ねぇ 少年のように 甘えてほしい
애들처럼 어리광 부려주길 바라
Let me hold you in my arms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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