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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바쁜가?

    2025.06.11 by catengineering

  • 夕暮れ沿い - Official髭男dism

    2025.06.07 by catengineering

  • プレゼント - マルシィ

    2025.06.07 by catengineering

  • 2025년 5월 결산

    2025.06.01 by catengineering

  • 소나무 같은 내 취향, 제로투와 루시

    2025.05.30 by catengineering

  • トリカゴ - Darling in the FranXX ED1

    2025.05.30 by catengineering

  • 벌크업 3개월 차, 첫 디로딩 돌입

    2025.05.28 by catengineering

  • Jump In - このすば

    2025.05.27 by catengineering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바쁜가?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바쁜가? 알 수가 없다... 1. 열심히 살지 않는가? 연구실로 출근을 하는 날은 보통 9시간 이상 일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많이 일하지 못하는 날도 6시간은 채우는 경우가 잦다. 2. 다른 짓을 하는가? 유일하게 연구가 아닌 하는 다른 짓은 운동이다. 헬스와 러닝을 한다. 하지만 하루에 2시간 넘게 하는 날은 잘 없다. 그 외의 시간은 전부 100% 회복에 투자한다. 말 그대로 거의 잠만 잔다. 3. 효율적이지 않은가? 연구는 내 최선의 효율로 하고 있다. 다만, 1년 전의 연구 효율이 지금에 비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걸 보면, 이게 절대적인 효율로는, 교수님이 관측하기에는 굉장히 낮은 효율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연구 / 공부 / 헬스 / 러닝 ..

낙서장/일기 2025. 6. 11. 05:39

夕暮れ沿い - Official髭男dism

나 트럼펫 좋아하네... 나 색소폰 좋아하네... 왜 이렇게 노래가 리듬이 가사가 전부가 다 좋을까... 때도 지금은 초여름... 연구실에서 해 뜨는 걸 바라보며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퇴근하는 조금 땀이나는 상태로 카이스트 교를 건너 집으로 돌아오는 나... 하;; 사토시 왜 이렇게 귀엽냐ㅋㅋ;;; 이요리 상보다 좋아지게 됐네;;; 薫る初夏 つまずきながら상쾌한 초여름 비틀거리며 薫る[かおる]: 상쾌하게 느껴지다 つまずく: 발에 걸려 넘어지다, 좌절하다ぬるい汗流しながら 미적지근한 땀을 흘리며 見つめてたこと想っていたこと 찾고 있었던 건, 생각하고 있던 건 間違ってなかったはずなんだよな 분명 틀리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야 君を乗せた夕暮れの汽車が 너를 태웠던 해질녘의 기차가 まっすぐ帰りを急いだ 곧장 돌아가..

キラキラ✨/Official髭男dism🎹 2025. 6. 7. 06:44

プレゼント - マルシィ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너무 좋다. 가사도 너무나 좋다. 번역을 하지 않아도 이제는 귓속에 때려 박히는 가사들이 아름답다. 이렇게 일본어 번역을 하는 새에 자연스럽게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졌고 들려온다... 오히려 단어는 모르겠는데 발음은 들어봤는데? 싶은 지경에 이르렀다. 비단 이 노래 뿐만 아니라 다른 노래들도 몇 개 들어봤는데 너무 좋다. 일단 보컬 목소리가 좋다. 이 밴드 노래 몇 개 더 들어보고 더 번역할 듯 하다. 카테고리를 또 따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후... 透明で裏表すらない大好きを투명하게 거짓하나 없는 "좋아해"를 透明[とうめい]: 투명 裏表[うらおもて]: 안팎, 안과 겉 照れ隠しながら伝え合ったね 쑥쓰러워 하며 서로 전했어照れ隠す: 멋쩍음, 겸연쩍음, 쑥스러움을 감추다 「こんな日々がいつ..

キラキラ✨/男歌手🕺 2025. 6. 7. 05:43

2025년 5월 결산

5월에는 약 76km를 달렸다. 4월에 77km를 달려서 비슷하게 구색을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비슷하게 나름 맞춰졌다. 이제 10km를 1시간 안에 들어오게 뛰는 건 가볍다. 기록을 내려면 열심히 달려야 하지만, 한 58분 정도는 가볍게 들어온다. 이렇게 실력이 점점 늘어나나 보다. 새벽에 뛰어버려 정확히는 5월이 아닌 6월에 해당하는 기록이 되어버렸지만, 오늘도 10km를 뛰어줬다. 그렇게 숨이 차거나 힘든 느낌은 들지 않았다. 하긴 이번 주는 일부러 디로딩 주라 스프린트 최대한 자제 하고 쉽게 쉽게 러닝하려고 노력을 했다. 특히 초반에 넘치는 에너지에 뛰어 나가고 싶은 욕망을 참아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요즘 들어 겨우 이게 잡히는 느낌이다. 새로 산 우리 페가수스 41을 신고 뛴 거리도 ..

낙서장/일기 2025. 6. 1. 07:27

소나무 같은 내 취향, 제로투와 루시

코노스바를 다 보고 새로운 애니를 보기 시작했다. 이미 볼 애니들은 라프텔에 보관함에 좋아요 눌러둬서 やまほど 쌓여있기에 뭘 볼까... 하고 고민을 했다. 뭔가 덴마 같은 SF물이 보고 싶어서 달링인더프랑키스를 봐볼까 해서 보기 시작했다. 별 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 특히 이 친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친구를 몰라도 이 친구의 이름은 모를 수가 없다. 이름은 그 유명한「제로투」이다. 제로투 춤은 이 친구의 이름을 따서 시작한 것이다. 심지어 작년인가 쯤 유행했던 토카토카 댄스에도 이 친구가 인트로 부분을 맡고 있다. 아무튼 너무 이쁨ㅋㅋ 너무 내 취향이라 진~~짜 예쁘다 생각하면서 애니를 보고 있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끝에 있는 빨간 아이라인?이 너무 예쁘다고 생..

낙서장/일기 2025. 5. 30. 06:31

トリカゴ - Darling in the FranXX ED1

나중에 봐야지 하고 미뤄뒀던 애니인데, 코노스바 다 본 김에 정주행 시작했다.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 재밌냐ㅋㅋ 나는 건담물 이런 거 유치해서 재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재밌다! 노래도 완전 좋다. 히게단 Laughter 같은 그런 노래이다. 러닝할 때 하체 할 때 들으면 남성호르몬 잔뜩 뽑아낼 수 있을 듯 하다. 햐.. 얼른 헬스하러 가고 싶다. 教室の窓越しに ぼんやりと空に問う 교실 창 너머 멍하니 하늘에 물어 ぼんやりと: 멍하니, 시름없이, 게슴츠레 何のため ボクは生きているの? 分かんないよ 무엇을 위해 나는 살고 있을까? 알 수 없어教科書の余白に描いた理想のボクは교과서 여백에 그렸던 이상 속의 나는 オトナ達の言いなりじゃない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하지 않아 言いなり: 말하는 대로, 하라는 대로 ..

キラキラ✨/アニメ📺 2025. 5. 30. 06:13

벌크업 3개월 차, 첫 디로딩 돌입

어제도 10km를 뛰었다. 이제 어느 정도 속도가 붙어서 평균 페이스 600에서 530에 안착한 것 같다. 그렇게 주 4일 헬스에, 주 15km 정도 뛰는 게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다만 이렇게 쉼 없이 2~3개월 가량을 달려오다 보니 심지어 몬스터를 하루에 1캔 씩은 마실 정도로 달려오다 보니 몸에 과부하가 좀 걸린 것 같다. 그래서 좀 쉴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주는 쉬어가려고 한다. 컨디션을 보고 해봤자 러닝 정도만 좀 하려고 한다. 역시 운동이 제일 쉽다. 그 다음이 영양, 그 다음이 수면. 잠 조절하는 게 제일 어렵다ㅜㅜ 그래도 그나마 벌크업 3개월 차에 체중 85~87kg 안착해서 3~4kg가 늘었다. 벤치, 스쿼트 둘 다 5x5 메인 세트 중량이 10kg 가까이 늘었다. 이정도..

낙서장/벌크업 일지🏋️‍♂️ 2025. 5. 28. 23:24

Jump In - このすば

너무 귀여운 노래ㅋㅋ 日々があって 할 때 메구밍 목소리가 너무너무 귀엽다... 어떻게 이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건가요ㅜㅜ 「唱えてあんたごとぶっ放そうか?」 「주문을 외워서 네게 마구 쏴 버릴까」唱える[となえる]: 주창하다, 외치다ぶっ放す[ぶっぱなす]: 발사하다, 내쏘다なんて憧れるけど라고 동경해 보지만憧れる[あこがれる]: 동경하다, 그리워하다リアルな心はインダハウス 진짜 내 마음은 in the house いつでも七転び八起き 언제나 칠전팔기七転び八起き[ななころびやおき]: 칠전팔기イカれた性格はお互い様 이상한 성격은 피차일반いかれた: 얼빠진お互い様[おたがいさま]: 피차일반傷だらけを認めて상처투성이를 인정하고認める[みとめる]: 인정하다, 인지하다, 판단하다 何度でも叫ぼう몇 번이고 외치자けれど하지만また尖ってしま..

キラキラ✨/アニメ📺 2025. 5. 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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