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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MY ARMS TONIGHT - ZARD

    05:53:46 by catengineering

  • Just believe in love - ZARD

    05:24:52 by catengineering

  • 바람 잘 날 없는 내 어깨

    2025.10.02 by catengineering

  •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 - Aqours

    2025.09.26 by catengineering

  • 僕らの走ってきた道は… - Aquors

    2025.09.26 by catengineering

  • 리빙 포인트) 울면서 스쿼트를 하면 더 잘 된다.

    2025.09.25 by catengineering

  • 수녀시대 최고

    2025.09.23 by catengineering

  • 헬스장에서는 E 헬스장$^{c}$에서는 I

    2025.09.19 by catengineering

IN MY ARMS TONIGHT - ZARD

처음 인트로가 너무나 좋다... 어떻게 이런 선율을 생각할 수 있을까... 후... そう知らなかった 그럴 줄 몰랐었어 今も愛してるなんて 지금도 사랑하고 있었다니 雨の降る日は切ない 비가 내리는 날은 괴로워 いつも忘れないでいるわ 언제나 잊지 않고 있어 そう あなたのことだけ 맞아 당신만을 たまには束縛して my love 가끔은 속박해줘 my love 声を聴かせて 熱く見つめて 목소리를 들려줘 뜨겁게 바라봐줘 あの頃のように 季節も街も 流れてく 그 때처럼 계절도 거리도 흘러가 夢を見させて 時間を止めて 꿈을 꾸게 하고 시간을 멈춰줘 ねぇ 少年のように 甘えてほしい 애들처럼 어리광 부려주길 바라 Let me hold you in my arms tonight 誤解で始まったけど 오해에서 시작했다지만 不..

キラキラ✨/ZARD🎷 2025. 10. 6. 05:53

Just believe in love - ZARD

노래가 너무 좋다. 특히나 あんなに熱く焦がした想いが揺れている에서 あんなに 부분이, 形のない愛に理由もなく 泣きたくなるけれど에서 形のない 부분이 너무 좋다. 가사도 좋다. 이런 슬픈 노래를 들을 때면 나는 왜 역으로 불타오르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 すり切れる程 聴いたアルバムが 닳아 없어질 정도로 들었던 앨범이すり切れる: 닳아서 떨어지다, 문드러지다 あの頃たった一人の友達だった 그 때의 단 하나 뿐인 친구였어요 出会いと別離を繰り返し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人は大人になる 사람은 어른이 되죠 たどりついた 今あなたに 이제 겨우 도착했죠, 당신에게たどりつく: 여러 곡절 끝에 겨우 그곳에 다다르다 Just believe in love あんなに熱く焦がした想いが揺れている ..

キラキラ✨/ZARD🎷 2025. 10. 6. 05:24

바람 잘 날 없는 내 어깨

연일 중량 최고점을 돌파함과 동시에, 돌파하면서도 무게가 크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느림의 미학에서 오는 점진적 과부하를 만끽해야지, 빠른 성장에 취해 모래성을 쌓아올리면 금세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참고 헬스를 하고 있다. 그에 따른 현상으로 식사량이 엄청나게 늘었다. 오늘은 고기가 먹고 싶어서 삼겹살 500g을 샀는데, 평소에는 250g 정도를 먹지만 오늘은 먹고 부족해서 한 판 더 구워버렸다. 그렇게 500g을 한 번에 다 먹어치우고, 햇반도 2개나 먹어버렸다. 이 한끼로 섭취한 열량만 최소 3200kcal...ㅋㅋㅋㅋ 그럼에도 체중 90kg의 벽은 아득히 높은 듯 하다. 예전 87kg에서 81kg까지 추락한 뒤 다시 85kg까지는 올라왔건만, 쉽지 않을 것 같다. 3..

낙서장/일기 2025. 10. 2. 01:36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 - Aqours

번역할 아쿠아 노래가 완전 山ほど... 아쿠아 노래 너무 좋은 게 많아서 애니를 보고 싶은데.. 노래가 나오는 데까지 애니를 보려면 너무 오래 남았어... 조금 더 노래를 들어서 조금 더 아쿠아에 빠지게 되면, 지금 초반부에 나오는 노래까지 좋아져서 애니를 정주행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다... 뭔가 이렇게 애니를 끊어서 보게 되니 한 번에 달린 뮤즈처럼 모든 캐릭터가 아니라 몇 캐릭터에는 애정이 깊게 안 가는 것도 사실인 듯ㅠ 그리고 뮤즈처럼 성공가도를 그릴 수만은 없다 보니 골도 깊은데 이 부분의 아쿠아가 너무 슬퍼서 보고 있기가 힘들다ㅠ 아무튼 이제 조금만 더 보면 쭉 달릴 수 있을 듯 하다ㅎㅎ 진격거 같은 건 보다가 재미없어서 하차하고는 몇 년 째 안 보고 있는데, 럽라는 이렇게 계속 ..

キラキラ✨/ラブライブ!❤️‍🔥 2025. 9. 26. 02:36

僕らの走ってきた道は… - Aquors

너무 좋은 아쿠아의 노래. 화요일에 있었던 하체에서 내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장본인이자... 원판을 더 꼽게 만들어서 내 정신력은 여기가 한계가 아니란 걸, 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려준 노래... 참 애니이지만, 뮤즈 이후로 선샤인 편은 루즈해서 잘 안보고 있기는 하지만 노래만큼은 뮤즈를 뛰어 넘어 너무 좋은 것 같다. 내 삶의 가치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요즘은 애니를 잘 안 보지만, 애니를 보다 보니 참 좋아하는 말이 「どうしよう」라는 말이다. 애니를 보다 보면 나오는 막막한 상황에서 여주인공이 도시오~~~를 외치고 카메라는 하늘을 향하며 다음 씬으로 넘어가는...ㅋㅋ 상황이 귀엽기도 하고 뜻이 직관적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말로 하면 어떡해~~ 하면서 장면이 넘어가는 건데 뭔가..

キラキラ✨/ラブライブ!❤️‍🔥 2025. 9. 26. 02:07

리빙 포인트) 울면서 스쿼트를 하면 더 잘 된다.

특히, 하체를 할 때 남성 호르몬이 넘치는 노래보다는 서정적인 슬픈 노래가 무게를 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전에 얘기했던 적이 있다. 어디에 있는지는 못 찾겠다ㅠ 전고점에 도달하는 스쿼트 130kg를 힘들게 마치고, 핵스쿼트로 갔다. 양쪽에 2장을 끼우고 하는데, 12reps의 절반 정도 하니 노래가 슬픈 건지 너무 힘든 건지 그냥 눈물이 났다;; 그러니까 갑자기 힘듦이 싹 가시고 무게가 들리는 게 아니겠는가... 이건 무슨 현상인지... 어떤 사유든 간에 눈물이 날 정도의 감정에 지배되면 감정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도파민 같은 게 나오면서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력이 커져는 것 같다.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바로 양쪽에 10kg 씩 추가해서 더 해줬다. 일부러 시작 전에 감정을 잡고 시작하니..

낙서장/일기 2025. 9. 25. 03:11

수녀시대 최고

이거 노래 왜 이렇게 좋나요ㅋㅋㅋ 내일 하루 종일 되게 바쁠 예정에다가 하체 하는 날이라 마지막에 힘 빠질 예정인데, 좋은 강장제가 될 것 같다... 수녀시대 최고야...

낙서장/일기 2025. 9. 23. 02:59

헬스장에서는 E 헬스장$^{c}$에서는 I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한테서 몸 칭찬을 들었다 와! 왼쪽 어깨 오른쪽 어깨 해서 머리가 3개 박혀 있는 것 같다고... 물론 겸손하게 감사하다고 얘기드렸지만, 그 이후로도 이런 저런 칭찬을 더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4년 간 운동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나ㅠ 사람을 통해 상처를 받을 때도 많지만, 사람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참 많은 걸 보면, 내가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다. 그도 그런게 이제 스컴$($교내 헬스장$)$을 다닌지 9개월 정도 됐는데, 헬스장에 아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진 걸까...ㅋㅋ 밖에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E 성향이 헬스장에서만 발동되는 것 같다. 거의 매일 봐서 오늘 뭐 하는지 새로 들어온 기구가 어떤지 얘기했던 한 분..

낙서장/일기 2025. 9. 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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