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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外はモノクローム - ZARD

キラキラ✨/ZARD🎷

by catengineering 2026. 4. 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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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노래.. 이 노래에 빠진 오늘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화장실의 LED가 자취방을 계약한지 2년 만에 고장이 났다. 샤워를 하는데 고장난 줄 만 알았던 등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고, 화장실을 흑백으로 조영하고 있었다.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비를 맞는 걸 좋아하는 나로써는, 오늘 출근하는 길에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비를 맞고 싶어져서 애써 가지고 나온 우산을 접고 비를 맞으며 흰색 티셔츠를 잿빛으로 물들이며 출근을 했다. 우중 러닝까지 하고 싶었지만... 이건 체력 부족 이슈로 하지 못했다. 

뭐랄까.. 이제 삶이 안정되어 가는 건 맞는데, 가치관도 이제 확립되어 가는 건 맞는데... 아직까지 빙글빙글 한 것 같다. 완벽하게 자리 잡을 때가지 기다릴 것이냐? 이건 아닌 것 같다. 미숙한 것은 미숙한 것 그대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생각이 그렇게 바뀌었기에, 나도 흑백인 상태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앞으로 가다 보면 나의 세상이 컬러 바뀌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비를 맞으면 나도 모르게 엄청난 쾌감이 느껴진다. 왜일까? 정말 살아있는 내 자신이 너무 좋다. 이렇게 세상을 만끽하고 있는 나 스스로가 너무 좋다. 이전에도 계속 얘기했던, 이 흘러 넘치는 행복과 사랑을 남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택한 나의 길은 어디로 이어져 있는 걸까? ZARD의 "창 밖은 흑백"이다.

 

 

歩き出す その道は どこかに繋がってるの?

걷기 시작한 그 길은 어디로 이어져 있는 거야?


いくつもの 扉を叩いてきた

수많은 문을 두드려 왔어

叩く[たたく]: 두드리다, 치다


移りゆく 人間$($ひと$)$模様 

변해가는 세상의 형태 

 

周囲$($まわり$)$が羨むほど 仲が良い二人だったのにね

주변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사이가 좋은 두 사람이었는데..

 

まるで鉄棒にぶらさがってるみたいに

마치 철봉에 매달린 것만 같아

ぶらさがる: 매달리다, 아른거리다


世界が廻るのを 拒んでいたい

세상이 도는 것을 막아서고 싶어

拒む[こばむ]: 거부하다, 저지하다


ドキドキした あの懐かしいストーリー

두근거렸던 그런 그리운 이야기

 

となりにいる あなたも夢中だった

주변에 있는 너도 열심이었어

 

途切れる言葉 いくつも 埋めるように

끊겨버린 대화를 몇 번이고 메우듯이

途切れる[とぎれる]: 끊기다, 중단되다

 

はしゃいだ夜更けの部屋 

재잘댔던 깊은 밤의 방 

夜更け[よふけ]: 밤이 깊어짐, 심야, 야심한 밤

 

窓の外はモノクローム

창문 밖은 monochrome


ねぇ 例えば 道端に咲く草花(はな)を見て

있지, 만약에 길가에 핀 꽃을 보고

道端[みちばた]: 길가, 길의 주변


"綺麗だ"と 思えるうちは まだ大丈夫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괜찮아

 

もし雨に濡れたなら やさしく傘をさしてくれたよね

만약 비에 젖는다면 다정하게 우산을 씌워 주었었지

 

そこが好きだったの

그런 점이 좋았던 거야..

 

嘘をつくなら... そう最後まで

거짓말을 한다면... 그렇게 끝까지

 

ずっと ずっと 嘘をつき通してほしかった

계속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주길 바랐어

 

ときどき会って話すことが無くなって

가끔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없어져 가고

 

こうして別の人生$($みち$)$ 探してる方が... 幸せだね

이렇게 해서 다른 길을 찾고 있는 편이... 행복한 거야

 

輝ける未来のために 私は泣かなかった

반짝이는 미래를 위해서 나는 울지 않았어

 

窓の外はモノクローム

창문 밖은 monochrome

 

ドキドキした あの懐かしいストーリー

두근거렸던 그런 그리운 이야기

 

となりにいる あなたも夢中だった

주변에 있는 너도 열심이었어

 

途切れる言葉 いくつも 埋めるように

끊겨버린 대화를 몇 번이고 메우듯이

 

はしゃいだ夜更けの部屋 

재잘댔던 깊은 밤의 방 

 

窓の外はモノクローム

창문 밖은 mono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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