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하루에 8시간 공부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점점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10시간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왜 그동안 이걸 못했지라는 생각은 별로 안든다. 이제라도 돼서 얼마나 다행인가...! 내일은 주말이지만 가차 없이 공부! 해야 할 것들이 쌓였다! 전에도 쌓인 건 마찬가지였지만, 이제는 쌓인 것들이 순차적으로 하나씩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 자지 말고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지만... 이쯤에서 내일을 기약하고 자는 걸로!
이렇게 2주 정도만 지속되면 마음의 여유가 안정기를 찾을 것 같다. 그때쯤 개강을 하는게 문제지만... 이런 정신으로 개강하면 2학기는 문제 없을 듯 하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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