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忘れられないの - sakanaction

キラキラ✨/男歌手🕺

by catengineering 2025. 8. 14. 03:15

본문

 나는 왜 버블 시대를 살아 보지도 못했으면서, 이 시기에 강한 향수를 느끼는 것인가... 일본 애니 하면 떠오르는 밤 중의 시퍼런 하늘에 뚜껑이 따진 스포츠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팔 하나는 밖에 내 걸고 건물들에서는 노란 조명이 빛나는 그런 장면들... 그런 스포츠카의 라디오에서 나올 것만 같은 그런 노래...

 연구실에 하루종일 박혀 있다가 저녁 먹고 노을이지는 연구실 앞의 하늘을 아무 벤치에 앉아서 우두커니 쳐다보면서 들으면 참 좋다. 내 삶도 버블 같이 고점이라서가 아니라... 거품 같이 내 삶이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일 것 같아서... 물리 연구에 덤비는 나의 상황엔 이란격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메추리알이 아닌게 어디인가?

 

 

忘れられないの

잊을 수 없어


春風で揺れる花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

 

手を振る君に見えた

손을 흔드는 네가 보였어

 

新しい街の この淋しさ 

새로운 거리의 이 적적함

 

いつかは 思い出になるはずさ 

언젠가는 당연히 추억이 되겠지

 

素晴らしい日々よ

굉장한 날들이야

 

噛み続けてたガムを

씹고 있던 껌을

噛む[かむ]: 물다, 씹다

 

夜になって吐き捨てた

밤이 되어서 뱉어 버렸어

 

つまらない日々も

할 것 없는 날들도


長い夜もいつかは 思い出になるはずさ 

기나긴 밤도 언젠가는 당연히 추억이 되겠지

 

ずっと ずっと 隠してたけど 

계속해서 쭉 숨기고 있었지만

 

ずっと昔の 僕の答えをまた用意して 

아주 오래 전 내 대답을 또 준비해서

 

夢みたいなこの日を

꿈 같은 이 날을

 

千年に一回ぐらいの日を

천 년에 한 번 있을 이 날을

 

永遠にしたいこの日々を

영원히 하고 싶은 이 날들을

 

そう今も想ってるよ

맞아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ずっと ずっと この言葉を 

계속해서 쭉 이 말을

 

ずっと昔の 僕の答えを今用意して 

아주 오래 전 내 대답을 또 준비해서

 

夢みたいなこの日を

꿈 같은 이 날을

 

千年に一回ぐらいの日を

천 년에 한 번 있을 이 날을

 

永遠にしたいこの日々を

영원히 하고 싶은 이 날들을

 

そう今も想ってるよ

맞아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夢みたいな夜の方

꿈 같은 밤


千年に一回ぐらいの月を

천 년에 한 번 있는 달을

 

永遠にしたいこの夜を

영원히 하고 싶은 이 밤을

 

そう今も想ってるよ

맞아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