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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藤公園 - back number

キラキラ✨/back number🎸

by catengineering 2025. 2. 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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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冬が好き」だって…とてもすきじゃないですか?この言葉の柔らかい美声が頭の中で続いて残りました😿または「言葉が白く目に見えるから」はすっごく美しい表現のか。俺は自分でこの言葉を考える自信が無い。最後はどうして「僕は君が」って動詞はどこでありますか。。。実は答えは次のアルバムにある。Super Starの有名な花束って曲の最後は「僕は君が好きだよ」 好きだよと新しい話が産む!

後で一人で日本の旅を行いて時にこの歌の題目の西藤公園へ本当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東京からちょっと遠いですけど自分で大好きのback numberなのにぜひ行くと予定です。私、かなりよく書ける!笑笑

 

行きたい!!!

 

「私は冬が好き 言葉が白く目に見えるから」

「저는 겨울이 좋아요, 말이 하얗게 눈에 보이니까요」

 

そう言った君の隣ひねくれ者は思う

그렇게 말했던 네 옆의 삐뚤어진 놈은 생각해

拈くれる[ひねくれる]: 뒤틀리다, 삐뚤어지다; 집을 점


ああそうか こんな風に空に上がって消えちゃうから

아 그렇구나, 이렇게 하늘 위로 사라져 버리니까


うつむいたままの君にまっすぐ伝わらなかったのか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있는 너에게 곧바로 전해지지 않은 걸까

俯く[うつむく]: 머리를 숙이다; 구부릴 부


今君を抱き寄せて大丈夫って言えたら何かが変わるだろうか

지금 너를 당겨 안고 괜찮다고 말할 수 있으면 무언가가 바뀌었을까

抱き寄せる[だきよせる]: 끌어 당겨 안다

 

見下ろした街と見上げた星空だけじゃ塗りつぶせないだろうか

내려 보았었던 거리와 올려 보았었던 별이 가득한 하늘만으로는 감춰버릴 수 없던걸까

見下ろす[みおろす]: 내려다 보다, 얕보다

塗りつぶす[ぬりつぶす]: 빈틈없이 모두 칠하다, 사물을 덮어 감추다; 칠할 도

 

伸ばしかけた腕に君は気付いてるかな oh-oh

뻗어 올린 팔에 너는 알아차릴 수 있을까나 


僕がいいだなんて君は言わないかな

"내가 좋다"라는 말 따위 너는 말하지 않으려나


でも僕でいいくらいは言わせてみたいのさ

그래도 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僕らが生きてくこの大きな川の流れに飲み込まれた

우리가 살아온 이 커다란 강의 흐름에 삼켜졌던

飲み込む[のみこむ]: 삼키다, 이해하다, 납득하다

 

君の流したひとしずくすくいとるから

너의 흘렀던 눈물 한 방울도 닦아 낼테니 

一滴[ひとしずく]: 한 방울

掬い取る[すくいとる]: 걷어내다, 골라내다; 움큼 국, 가질 취


たたかわせてよ僕をその迷いと僕を

싸워내자 나를 그 망설임과 나를

踏み出せないままで名付けた最後の一歩はきっと最初の一歩なんだよ

내딛지도 못한 채로 불렀던 마지막 한 걸음은 분명히 첫 한 걸음이야

踏み出す[ふみだす]: 내디디다, 출발하다; 밟을 답

名付ける[なまつける]: 명명하다, 부르다


Wow-wow, ah-ah

私は冬が好き

저는 겨울이 좋아요

 

今君を抱き寄せて大丈夫って言えたら何かが変わるだろうか

지금 너를 당겨 안고 괜찮다고 말할 수 있으면 무언가가 바뀌었을까

 

見下ろした街と見上げた星空だけじゃ塗りつぶせないだろうか

내려 보았었던 거리와 올려 보았었던 별이 가득한 하늘만으로는 감춰버릴 수 없던걸까

 

揺れながら近づいたバツだってうけるよ 僕はここにいるから

흔들리니까 가까워진 벌이라도 받을게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揺る[ゆれる]: 흔들리다; 흔들 요

罰[ばつ]: 벌; 벌할 벌

 

少し遠回しなるべく素直に言うよ 次の春にでも

조금 에두르더라도 솔직하게 말 할게 다음 봄에라도...

遠回し[とおまわりし]: 에두름

なるべく: 가능한 한, 되도록


私は冬が好き

저는 겨울이 좋아요

 

僕は君が

나는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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