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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忘れられないの - sakanaction

    2025.08.14 by catengineering

  • 息もできない - ZARD

    2025.08.14 by catengineering

  • イエスタデイ - Official髭男dism

    2025.08.06 by catengineering

  • Irony - ClariS

    2025.08.06 by catengineering

  • 常夏☆サンシャイン - Liella!

    2025.08.05 by catengineering

  • 超特急逃走中 - =LOVE

    2025.08.05 by catengineering

  • 明日も - SHISHAMO

    2025.08.05 by catengineering

  • 君中心に揺れる世界は - マルシィ

    2025.08.01 by catengineering

忘れられないの - sakanaction

나는 왜 버블 시대를 살아 보지도 못했으면서, 이 시기에 강한 향수를 느끼는 것인가... 일본 애니 하면 떠오르는 밤 중의 시퍼런 하늘에 뚜껑이 따진 스포츠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팔 하나는 밖에 내 걸고 건물들에서는 노란 조명이 빛나는 그런 장면들... 그런 스포츠카의 라디오에서 나올 것만 같은 그런 노래... 연구실에 하루종일 박혀 있다가 저녁 먹고 노을이지는 연구실 앞의 하늘을 아무 벤치에 앉아서 우두커니 쳐다보면서 들으면 참 좋다. 내 삶도 버블 같이 고점이라서가 아니라... 거품 같이 내 삶이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일 것 같아서... 물리 연구에 덤비는 나의 상황엔 이란격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메추리알이 아닌게 어디인가? 忘れられないの잊을 수 없어 春風で揺れる花 봄바람에 흔들..

キラキラ✨/男歌手🕺 2025. 8. 14. 03:15

息もできない - ZARD

노래 너무 좋다... 신디사이저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주에 한 층 씩 음을 높여가면서 쌓아가는 소리가 너무 황홀하다. 예전에 내가 말했던 holy한 느낌이 너무 좋다. 가사도 너무 좋다. 번역을 하지 않아도 귀에 때려 박히는 息もできない... 너무 아름답다. 인생은 이런 행복을 느끼려고 근근히 버티며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좋다. 오늘 연구도 잘 안되고 집으로 가고 싶은 몸을 이끌고 헬스장으로 가면서, 노래도 이제 듣던 것들이 여럿 질렸고 느낌이 오는 게 없어서 유튜브 뮤직 알고리즘에 뜨는 걸 휙휙 넘기면서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었는데, 귀에 들려오는 화려한 전주... 그 덕분인지 오늘 운동에 복귀하고 난 근 한 달 간 가장 운동이 잘 된 날이 되었다. 노래를 들으며 벅차오르는 이 감정을 주..

キラキラ✨/ZARD🎷 2025. 8. 14. 02:33

イエスタデイ - Official髭男dism

내가 좋아하는 히게단의 노래. 히게단 노래는 뭐랄까 참 웅장해서 좋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holy하다고 해야 할까. 어디에서도 신을 부르짖는 가사는 없는데 holy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깔린 악기에 오르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르간과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노래이다. 何度失ったって 取り返してみせるよ 몇 번이고 잃어버려도 되찾아 보일게 取り返す: 되찾다 雨上がり 虹がかかった空みたいな君の笑みを 비가 개고 무지개가 놓인 하늘 같은 네 미소를 笑み[えみ]: 웃음 例えばその代償に 誰かの表情を 만약 그 대가로 누군가의 표정을 代償[だいしょう]: 대상, 변상, 보상 曇らせてしまったっていい 어둡게 해 버린다고 해도 좋아 悪者は僕だけでいい 나쁜 놈은 나면 충분해 本当はいつでも誰もと思いやり合って..

キラキラ✨/Official髭男dism🎹 2025. 8. 6. 03:05

Irony - ClariS

내가 완전 초반에 외웠던 몇 일어들 優しい, 顔.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이런 단어가 먼저 익혀졌다.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먼저 인트로에 나오고, 이 부분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이 먼저 배열되어서 좋았다.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이 노래는 애니의 OST였고, 그 애니는 내여귀라는 충격적인 사실... 역시 애니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런 애니가 있다니;;; 여동생이 있는 한 사람으로써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제목;;; 노래가 좋으니 봐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そんな優しくしないで그렇게 다정하게 굴지마 どんな顔すればいいの? 어떤 표정 지으면 좋을까? 積み重ねた言葉で見えないよ 쌓아 올린 말로는 볼 수 없으니까積み重ね[つみかさね]: 축적 君の横顔네 옆모습どこだっけ?失くした鍵は見つからないままで 어디..

キラキラ✨/ClariS 2025. 8. 6. 02:14

常夏☆サンシャイン - Liella!

언제나 뜨거운 행복을 주는 러브라이브... 너네는 왜 이렇게 노래가 다 신나니ㅋㅋ 그리고 여름을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일하다가 점심 먹고 햇빛 쬐며 듣는 너희 노래가 참 좋단다... 다른 볼 게 많아서 애니 보는 걸 좀 멈추고 있는데 다시 슬슬 이제 볼 때가 오는 것 같다... 러브라이브도 쭉 정주행 해야 하는데 후... いつもそばにいた キミのまなざしが 언제나 곁에 있어 네 눈이 まなざし: 눈길, 시선 諦めない勇気をくれた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줘 キミが無邪気に笑うだけで 네가 천진난만하게 웃었을 뿐인데 無邪気[むじゃき]: 악의가 없음, 천진함, 순진함 なんでもできる気がするのさ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太陽も嫉妬しちゃう パッションなyou and me 태양도 질투해 버리는 ..

キラキラ✨/ラブライブ!❤️‍🔥 2025. 8. 5. 04:46

超特急逃走中 - =LOVE

한국에는 전혀 없는... 앞으로도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종류의 곡인 것 같다... 한국처럼 대형 기획사에서 대형 아이돌이 탄생하는 것보다는 중소 기획사에서 지하돌 같은 아이돌들이 많이 나오는 일본의 돌판 특성 상, 팬싸 같은 행사 오는 팬들의 입장에서 작곡한 그런 노래... 이게 참 뭐랄까ㅋㅋ 참신하다고 해야 할까...ㅋㅋ 가사를 떠나서 리듬이 참 좋다. 일본 아이돌 노래가 다들 비트가 좋다. 세상은 참 넓구나... 그래도 번역하면서 재밌었다ㅋㅋ ねえ いっぱい準備したんだよ!?있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단 말이야!? こっち見てよね! 여기를 봐줘! 遠くの席も見えてるよって 먼 자리도 볼 수 있다고 よって: 따라서, 그러므로 君が言うから네가 말했으니까 今日も君に届くように 오늘도 너에게 전해지도록 名前を呼ぶ..

キラキラ✨/=LOVE🩷 2025. 8. 5. 04:11

明日も - SHISHAMO

지금은 정말 잘 살고 있지만,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공부하는 걸로 정말 힘들었을 때 많은 힘을 얻었던 노래다. 매일 퇴근하면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는 언제나 이 노래를 들었던 것 같다. 번역을 하지 않아도 귀에 꽂히는 응원의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 아프더라도 괴롭더라도 내일을 향해 달려간다는 가사가 뻔하지만서도 그런 뻔한 위로가 필요할 때는 언제가 있는 것 같다. 어제의 나를 칭찬하면서 내일로 나아간다는 마지막 아웃트로도 너무 좋았다. 노래 가사처럼 세상 사는 건 왜 이렇게 힘들까. 그럼에도 다행인 점은 지금 생각하는 엄청난 고뇌들도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 쉬운 일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간 내가 고뇌를 통해 성장했다는 좋은 증거들이 아닐까 싶다. 인생의 99%는 ..

キラキラ✨/女歌手💃 2025. 8. 5. 03:26

君中心に揺れる世界は - マルシィ

하... 어떻게 노래 가사가 이러나요... 너무 귀여운 子供だったり大人だったり과 한국에는 없는 표현이라 더 새로운 雨宿りしよう까지... 후... 중증이다 중증;; 이 좋은 걸 니들만 듣고 있었냐;; 한국에도 좀 와라;;; 君に惹かれて正解だったよ너에게 끌린 건 정답이었어惹かれる[ひかれる]: 끌리다, 손해를 보다 君の方はどうかな 네 생각은 어떨까나 口下手で表現不足で 말 주변 없고 표현 부족이어서口下手[くちべた]: 말 주변이 없음, 말 솜씨가 없음 困らせてるかな 곤란해 하고 있으려나心配になるほど 걱정이 될 정도로 君にだけ懐いた心を 너만을 따르는 마음을 懐く[なつく]: 따르다, 친해지다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どこにも行かないで欲しくて어디도 가지 않기를 바라는데 逸れぬように手を取って 기회를 놓친 손을 잡아 줘逸..

キラキラ✨/マルシィ 2025. 8. 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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