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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 - Aqours

    2025.09.26 by catengineering

  • 僕らの走ってきた道は… - Aquors

    2025.09.26 by catengineering

  • 리빙 포인트) 울면서 스쿼트를 하면 더 잘 된다.

    2025.09.25 by catengineering

  • 수녀시대 최고

    2025.09.23 by catengineering

  • 헬스장에서는 E 헬스장$^{c}$에서는 I

    2025.09.19 by catengineering

  • Oh my love - ZARD

    2025.09.18 by catengineering

  • 나는 왜 괴로운 하체 운동을 좋아하는 걸까

    2025.09.17 by catengineering

  • 오랜만의 일기

    2025.09.16 by catengineering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 - Aqours

번역할 아쿠아 노래가 완전 山ほど... 아쿠아 노래 너무 좋은 게 많아서 애니를 보고 싶은데.. 노래가 나오는 데까지 애니를 보려면 너무 오래 남았어... 조금 더 노래를 들어서 조금 더 아쿠아에 빠지게 되면, 지금 초반부에 나오는 노래까지 좋아져서 애니를 정주행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다... 뭔가 이렇게 애니를 끊어서 보게 되니 한 번에 달린 뮤즈처럼 모든 캐릭터가 아니라 몇 캐릭터에는 애정이 깊게 안 가는 것도 사실인 듯ㅠ 그리고 뮤즈처럼 성공가도를 그릴 수만은 없다 보니 골도 깊은데 이 부분의 아쿠아가 너무 슬퍼서 보고 있기가 힘들다ㅠ 아무튼 이제 조금만 더 보면 쭉 달릴 수 있을 듯 하다ㅎㅎ 진격거 같은 건 보다가 재미없어서 하차하고는 몇 년 째 안 보고 있는데, 럽라는 이렇게 계속 ..

キラキラ✨/ラブライブ!❤️‍🔥 2025. 9. 26. 02:36

僕らの走ってきた道は… - Aquors

너무 좋은 아쿠아의 노래. 화요일에 있었던 하체에서 내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장본인이자... 원판을 더 꼽게 만들어서 내 정신력은 여기가 한계가 아니란 걸, 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려준 노래... 참 애니이지만, 뮤즈 이후로 선샤인 편은 루즈해서 잘 안보고 있기는 하지만 노래만큼은 뮤즈를 뛰어 넘어 너무 좋은 것 같다. 내 삶의 가치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요즘은 애니를 잘 안 보지만, 애니를 보다 보니 참 좋아하는 말이 「どうしよう」라는 말이다. 애니를 보다 보면 나오는 막막한 상황에서 여주인공이 도시오~~~를 외치고 카메라는 하늘을 향하며 다음 씬으로 넘어가는...ㅋㅋ 상황이 귀엽기도 하고 뜻이 직관적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말로 하면 어떡해~~ 하면서 장면이 넘어가는 건데 뭔가..

キラキラ✨/ラブライブ!❤️‍🔥 2025. 9. 26. 02:07

리빙 포인트) 울면서 스쿼트를 하면 더 잘 된다.

특히, 하체를 할 때 남성 호르몬이 넘치는 노래보다는 서정적인 슬픈 노래가 무게를 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전에 얘기했던 적이 있다. 어디에 있는지는 못 찾겠다ㅠ 전고점에 도달하는 스쿼트 130kg를 힘들게 마치고, 핵스쿼트로 갔다. 양쪽에 2장을 끼우고 하는데, 12reps의 절반 정도 하니 노래가 슬픈 건지 너무 힘든 건지 그냥 눈물이 났다;; 그러니까 갑자기 힘듦이 싹 가시고 무게가 들리는 게 아니겠는가... 이건 무슨 현상인지... 어떤 사유든 간에 눈물이 날 정도의 감정에 지배되면 감정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도파민 같은 게 나오면서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력이 커져는 것 같다.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바로 양쪽에 10kg 씩 추가해서 더 해줬다. 일부러 시작 전에 감정을 잡고 시작하니..

낙서장/일기 2025. 9. 25. 03:11

수녀시대 최고

이거 노래 왜 이렇게 좋나요ㅋㅋㅋ 내일 하루 종일 되게 바쁠 예정에다가 하체 하는 날이라 마지막에 힘 빠질 예정인데, 좋은 강장제가 될 것 같다... 수녀시대 최고야...

낙서장/일기 2025. 9. 23. 02:59

헬스장에서는 E 헬스장$^{c}$에서는 I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한테서 몸 칭찬을 들었다 와! 왼쪽 어깨 오른쪽 어깨 해서 머리가 3개 박혀 있는 것 같다고... 물론 겸손하게 감사하다고 얘기드렸지만, 그 이후로도 이런 저런 칭찬을 더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4년 간 운동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나ㅠ 사람을 통해 상처를 받을 때도 많지만, 사람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참 많은 걸 보면, 내가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싶다. 그도 그런게 이제 스컴$($교내 헬스장$)$을 다닌지 9개월 정도 됐는데, 헬스장에 아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진 걸까...ㅋㅋ 밖에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E 성향이 헬스장에서만 발동되는 것 같다. 거의 매일 봐서 오늘 뭐 하는지 새로 들어온 기구가 어떤지 얘기했던 한 분..

낙서장/일기 2025. 9. 19. 02:44

Oh my love - ZARD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나의 존재는 어느 정도인가요, 넓은 등에 묻고 있는 여름...」등에 대고 묻고 있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문학 속에서 넓은 등이라는 표현은 가장으로서의 아버지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색채가 짙은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놀랍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 여자의 집에 바래다 주는 길, 자전거를 끄는 남자 뒤에서 따라오는 여자. 차마 직접 물어볼 용기는 나지 않고, 뒤에서 보이는 남자의 등에 대고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부끄러운 질문들을 괜히 던져보는 여자. 이럴 때 내가 그림을 잘 그렸다면... 재능이 부족한 내가 있어요ㅜㅜ 여기서도 여전히 「~한 내가 있어요」「~한 내가 좋아요」가 나온다... 내가 괜히 이런 말들이 입에 달라붙는 ..

キラキラ✨/ZARD🎷 2025. 9. 18. 04:29

나는 왜 괴로운 하체 운동을 좋아하는 걸까

어제 일기에 썼듯이 오늘은 스쿼트 전고점 직전 127.5kg 5x5 하는 날이다. 물론 전과는 달리 부스터인 몬스터도 없고, 크레아틴도 없지만 그럼에도 돌격했고, 성공했다! 와~~ 5세트 째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지만 잘 완수했다ㅎㅎ 원래 스쿼트는 이런 맛이었지... 그러곤 파워 레그프레스 자리가 없어서, 오랜만에 핵스쿼트로 하체를 털어줬다. 스쿼트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 스쿼트는 그래도 여러 곳에 골고루 후두려 맞으니까 비교적 덜 아픈 편인데, 핵스쿼트는 선생님한테 엑스칼리버라는 이름의 매로 엉덩이만 같은 데로 반복해서 풀스윙으로 때려 맞는 느낌... 너무 고통스러운데 내려가야 하고, 너무 죽을 것 같은데 올라올 힘은 있다. 실제로 이렇게 죽지 않아 일기를 쓰고 있다;; 그렇게 오랜만의 핵스쿼..

낙서장/일기 2025. 9. 17. 00:40

오랜만의 일기

백만 스물 두 번째 얘기하는 거긴 하지만, 다시 이제 몸이 회복되고 있다. 저번 학기 말에 너무 바빠서 1달 정도 운동을 쉰 대가가 이렇게나 길게 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근 3개월에 걸친 기나긴 회복기이자 정체기를 거쳐, 이제 다시 정체기를 뚫고 전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4개월 전에 비하면 몸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게 있냐고 묻는다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몸이 좋아졌냐고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다... 그냥 드는 3대 중량이 회복된 정도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는 과정 속에 차이가 유의미한 게 하나 있다고 한다면, 크레아틴 복용 여부 정도가 될 것 같다. 이전 최고점은 5곱5 기준으로 벤치 90kg, 스쿼트 130kg였다. 거의 1년에 가까웠던 벤치 80kg, 스쿼트 120k..

낙서장/일기 2025. 9. 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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