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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6 일기

    2024.04.06 by catengineering

  • 학부 졸업!

    2024.02.02 by catengineering

  • [오늘의 퀴즈] 틀린 그림$($행렬$)$ 찾기

    2024.01.17 by catengineering

  • 2024/01/17 일기

    2024.01.17 by catengineering

  • 졸업학기 종강

    2023.12.22 by catengineering

  • 2023/11/22 일기

    2023.11.22 by catengineering

  • 2023/11/01 일기

    2023.11.02 by catengineering

  • 2023/10/25 일기

    2023.10.25 by catengineering

2024/04/06 일기

어제 스쿼트 120kg 5x5까지 하는데 성공했다. 한 1년 전쯤인가? 그때는 최대 퍼포먼스가 120kg 2reps 하는게 한계였는데, 그새 역치가 좀 더 는 것 같다. 확실히 120kg가 본세트 무게로 들어오니까 이전이랑은 다른 것들이 많이 느껴진다. 첫 번째로는 일단 플레이트가 양쪽에 큼지막하게 3개 씩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다ㅋㅋ 얼른 더 늘려서 원판 3장까지 늘려보고 싶다. 처음에 뽑을 때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100kg랑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100kg 들 때랑 차이점은 음... 반복 수가 늘어날 수록 그냥 들리는 거랑, 안간 힘을 써야 들리는 정도 차이 정도인 것 같다. 들고 나서 힘든 건 뭔가 허벅지에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신기한 통증이 오는 것 같다. 그리고..

낙서장/일기 2024. 4. 6. 12:02

학부 졸업!

오늘은 6년이나 다닌 학교 졸업식이었다.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내가 이 학교를 6년이나 다니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딱히 거창한 뜻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회사 생활 2년 조금 덜 되게 하면서 공부에 욕심이 생겨서 하다 보니 3전공을 하게 됐다. 학점도 194학점 들었다ㅋㅋ 학점 이수 첫 목표인 내 키 넘기기는 성공했지만... 두 번째 목표인 앞자리 수 바꿔서 200학점 만들기는... 아쉽게 못하게 됐다. 하려면 할 수는 있었는데 아쉽게 됐다ㅠㅠ 물리학과도 실험I, II만 들으면 부전공이 아니라 복수전공이었는데... 뭐 이제 와서 아쉬워 하면 뭐 하겠나ㅋㅋ 이만큼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어쩌다 보니 대학원은 카이스트로, 그것도 학부 때 부전공이었던 물리과로 가게 되었..

낙서장/일기 2024. 2. 2. 18:15

[오늘의 퀴즈] 틀린 그림$($행렬$)$ 찾기

$$A = \begin{bmatrix} m & 0 & p & 0 \\ 0 & m & 0 & p \\ p & 0 & -m & 0 \\ 0 & -p & 0 & -m \\ \end{bmatrix}, \ B = \begin{bmatrix} 0 & w & 0 & w \\ w & 0 & w & 0 \\ 0 & w & 0 & w \\ w & 0 & w & 0 \\ \end{bmatrix} $$ Q. $A$와 $B$ 행렬은 대각화를 함에 있어서 편의성에 큰 차이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고, 그 원인은 무엇일까!? Hint) 더보기 양자역학을 배우다 보면 디랙 방정식을 만나고, 이내 free particle solution을 구할 때 $A$와 같은 행렬을 마주친다. 이때 A의 solution을 구하는 방법은 4x4 행렬을..

Physics/Mathphysics 2024. 1. 17. 03:33

2024/01/17 일기

운동을 끝나고 밤 늦게 야식을 먹었다. 학교 식당에서 먹었는데, 뭔가 모자랄 것 같아서 육개장도 하나 사왔다. 이걸 다 먹을 수 있다면 돼지일까...ㅋㅋ 아무튼 요즘은 운동이 참 잘 된다. 몸이 잘 받아주는 느낌,,, 무게도 잘 들리고, 근육통도 기분 좋게 오고, 회복도 빠르고! 내일도 연구실 출근해서 연구 좀 하다가 운동을 가야겠다.  내일 할 연구가 기대돼서 두근 한 번내일 할 하체가 기대돼서 두근 한 번 두근 두근할 하루가 설렌다.

낙서장/일기 2024. 1. 17. 03:15

졸업학기 종강

학교를 다닌지 장차 6년차 드디어 종강을 한다. 이번 학기에 있는 모든 시험은 다 마무리 되었고, 이제 남은 건 성적을 기다리는 것 밖에 없다. 사실 성적이 크게 중요하지도 않다ㅋㅋ 이번 학기 이외의 학기는 항상 수강하는 과목들이 주가 되어 공부를 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학기는 처음으로 연구실에 주기적으로 출근도 하면서 연구가 주가 되어 공부를 했던 것 같다. 처음 연구실에 왔을 때와 비교했을 때 스스로 느끼기에도 물리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그래도 아직 다른 연구실 분들에 비하면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공부를 하다 보면 이제는 늘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생겼다. 전에는 솔직히 될지 안될지에 대한 일말의 조그마한 믿음 밖에 없었다. 이야기가 좀 샜는데 졸업 얘기로 다시 ..

낙서장/일기 2023. 12. 22. 09:34

2023/11/22 일기

이제 종강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학점은 9학점 밖에 듣지 않고 있지만, 벌써 한 과목이 종강했다. 나머지 과목들도 끝이 보인다. 나는 종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 좋은게 공부를 그만해도 된다는 감정보다는 지금까지 배웠던 과목의 내용들이 하나로 집약되어서 해당 과목의 이름이 왜 그런지 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이 가장 강했던 것이 현대대수학이고 5차 이상 방정식의 근이 없음을 증명할 수 있었을 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었다.  아무튼 얘기가 좀 샜는데 이번 종강은 조금 더 감회가 새롭다. 대학에 오고 난 이후 11번째 종강$($...$)$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졸업 학기의 종강이라 그런 것 같다. 대학원 입학 준비도 거의 마무리 되어 가고, 졸업 정산도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

낙서장/일기 2023. 11. 22. 02:26

2023/11/01 일기

연구실에서 고생고생하다가 원하는 결과 대충 얻고 이제 퇴근한ㄷㅏ....벌써 새벽 3시 반...얼른 집 가서 씻고 자야겠다...내일 얼른 출근해서 더 이어서 해보고 싶다~양자 과제도 해야 하는데 과제 하기 싫다ㅠ

낙서장/일기 2023. 11. 2. 03:28

2023/10/25 일기

비루했던 라이프 사이클을 다시 뚫고$($뭐 출첵을 하기 위해 강제로 일어나지기는 했지만...$)$, 다시 비교적 정상인의 삶의 반열로 다시 돌아왔다. 연구실에서 시험 공부하다가, 5시간에 걸친 양자역학II 시험도 잘 마무리 지었다. 테크니컬한 스킬이나 깔쌈한 이론을 쓰는게 아니라 더러운 수치적인 적분이 너무 많았다. 이게 approximation method인가...  그러고 운동 갔다가 밥 먹으러 들른 콜로세움에서 노래를 들었는데 음... 굉장히 좋다!집에 오는 길부터 지금까지 2시간 넘게 이 노래만 듣는 중이다. 이름은 후디에 반바지! 사실 오늘 일기를 쓰는 이유이다ㅋㅋ지금 시즌이 아니면 느낌이 덜 나니까 이 글을 보는 몇 안되는 사람들에게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이번 주만 지나도 못 들을 듯 하다ㅋㅋ..

낙서장/일기 2023. 10. 2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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