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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9 근황

    2023.10.19 by catengineering

  • 眞 졸업학기 개강!

    2023.09.04 by catengineering

  • CPS Festival 대회 본선 참가 후기

    2023.08.26 by catengineering

  • 2023/08/22 공부 근황

    2023.08.22 by catengineering

  • 물리학과 4대역학 Summary Note

    2023.08.22 by catengineering

  • 2024년도 봄학기 카이스트 물리학과 대학원 면접 후기

    2023.08.16 by catengineering

  • What is the Holonomy?

    2023.07.26 by catengineering

  • 2023/07/24 공부 근황

    2023.07.24 by catengineering

2023/10/19 근황

졸업학기가 개강하고 벌써 2주 정도 지났다. 개강하고 정말 많은 이벤트들이 있었던 것 같다. 벌어지는 이벤트들이 대부분 재밌다. 그간 유일하게 아쉬웠건 다양한 할 것들 사이에서 적당한 밸런스 포인트를 찾지 못해 라이프 사이클의 붕괴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그게 이번 주에 고쳐졌다. 1. 학기 공부는 제대로 진도를 다 따라잡아서 매일 매일 수업 내용 복습 + 과제만 적당히 하면 되고, 2. 연구도 막막하지만 그래도 뭘 해야할지는 보인다. 내일도 빨리 연구실 가서 읽고 싶은 논문이 있다.$($맨날 이랬으면...$)$3. 운동도 이번 주에 거의 한 달만에 다시 시작했다. 월/화/수 3일 연속 갔고, 앞으로 최대한 많이 가려고 한다. 4. 잠이 제일 문젠데, 요즘 수면 사이클도 잘 맞추고 있다. 그래도 6시간 이..

낙서장/일기 2023. 10. 19. 04:24

眞 졸업학기 개강!

내일$($사실 거의 오늘$)$은 이제 진짜 마지막 졸업학기 개강일이다. 개강 전 아니랄까봐 액땜처럼 참 많은 일이 생겼다.무슨 현관문 도어락이 부숴져서 드릴로 깨부수지를 않나, 노트북이 또 예전처럼 고장나지를 않나... 내일은 또 삼성서비스센터에 가봐야겠다,,,위는 시간푠데, 졸업학기라 널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뭘 들을지도 잘 모르겠지만...우선 저렇게 짜봤다. 아마 저기서 입자물리가 빠지던가 그대로 있던가 해서 9 or 12 학점을 들을 것 같다. 수업도 수업이지만 이번 학기는 연구를 좀 열심히 해봐야겠다. 운동도 좀 열심히 가고... 방도 잘 치우고... 옷 정리도 좀 잘 하고... 사람 답게 살아봐야겠다! 이렇게 싫어하면서도 늘 해왔던 것들이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ㅋㅋ최근에 대전 갔다가 다..

낙서장/일기 2023. 9. 4. 05:25

CPS Festival 대회 본선 참가 후기

작년에도 CPS Festival에 참가했던 친구들이 올해 같이 참가하자고 해서 나도 같이 참가하게 되었다.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예선을 치뤄야 했는데, 나는 크게 잘 한 건 없었고 같이 하는 친구들 2명이 많이 풀어줘서 쉽게 본선을 갈 수 있었다. 본선이라고 딱히 준비하거나 챙겨야 할 건 없었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본선을 치르러 갔다. 참고로 해당 대회는 예선, 본선 모두 정보 올림피아드와 창의력 경진 대회 사이의 애매한 느낌의 대회이다. 본선은 대구에 있는 호텔 인터불고에서 치뤘다.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대회를 지르는 장소도 정말 크고, 가는 길에도 정말 화려한 장식들이 많고 멋있었다. 왜 사람들이 좋은 호텔에 머무려는지 조금은 더 알 것 같았다. 호텔인터불고 대구대구 수성구 팔현길 212..

낙서장/일기 2023. 8. 26. 19:31

2023/08/22 공부 근황

1. 이전 목표 달성 현황이전 공부 근황을 쓴지 한 달이 겨우 되지 않았지만 그간 정말 많은 걸 공부하고, 공부 방향의 변화도 많이 있었다. 우선 기존 목표 5개 중에서 3개를 달성했다. 0. 응집물리 여름학교 공부는 이해가 되는 부분들을 그래도 많이 공부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반부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잘 공부했다. 기존에 내가 몰랐던 물리 연구의 여러 세부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참 Bruus 책이 좋은 책이었다. 교수님들의 강의를 참고해서 앞으로 Bruus 책을 꾸준히 공부해 봐야겠다.1. 4대역학 복습/Summary + PNS이것도 다 했다.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 Summary Note까지 작성해뒀으니 앞으로 학부 물리를 복습하거나 정리할 일이 있으면 해당 ..

낙서장/일기 2023. 8. 22. 03:40

물리학과 4대역학 Summary Note

여기에서 앞으로 공부계획에 적어두었던 4대역학 복습/Summary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 했다. 다 해서 정리한 김에 블로그에도 포스팅해 두려고 한다.해당 내용은 본인이 공부하면서 이미 너무 많이 공부해서 아는 것들은 우선 순위를 낮추는 주관적인 보정이 들어간 중요도를 기준으로 summary한 것이니 감안하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중요한 건 거의 다 넣긴 했다. 다만... 전자기학은 암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중요해서... 문제풀이 스킬이 중요한 것이라 적으려고 보니 적기는 했지만 적을게 없었으니 이해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1. 고전역학한줄평: 고전역학$\equiv$라그랑지안 2. 양자물리한줄평: 사다리연산자 $A^{+}, A$는 굉장히 중요하고, 각운동량 $\mathbf{J}$는 여전..

낙서장/일기 2023. 8. 22. 02:36

2024년도 봄학기 카이스트 물리학과 대학원 면접 후기

우선 면접 문제을 말하기 전에 본인 소개를 먼저 하겠다. 필자는 포항공과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부생이다. 포항공대 교우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학부생이지만, 특이사항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로는 필자의 주전공은 기계공학과이지만, 수학과를 복수전공했으며, 물리과를 부전공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185학점을 들었고, 졸업까지 최소 190학점은 넘을 것 같다. 두 번째는 대학교를 2년 다니고 로켓 개발 회사에 약 20개월 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세 번째로는 주전공이 기계공학과이지만 물리학과 대학원 진학을 희망한다.  이런 세 가지 특이점을 가지고 카이스트 물리학과 대학원을 지원했다. 아무튼 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면접 문제에만 관심이 많을테니 거두절미하고..

대학원/대학원 진학 관련 2023. 8. 16. 13:47

What is the Holonomy?

두 학기 전인가... 미분기하개론을 해석학이랑 같이 들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분기하는 수강하지 못했다. 그래서 미분기하를 배우고자 하는 생각은 늘 있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tensor를 좀 공부하고 싶어서였지만, 물리 공부를 하면 할수록 뭔가 이 알듯말듯한 이 내용들이 미분기하에 나오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 그러던 차에 multipole 관련 논문을 공부하는데 여기에 Wilson loop이 나왔다. Wilson loop은 또 뭔가... 좀 찾아보니 tangent bundle이 나온다. 그럼 또 tangent bundle은 또 뭔가... 미분기하 내용이다... 그렇게 미분기하를 좀 찾아보니 parallel transport를 공부했다. 그러고 보니 이 개념은 Aharo..

Physics/Mathphysics 2023. 7. 26. 05:57

2023/07/24 공부 근황

이전에 시험 기간에 양자장론 공부한다는 포스팅 이후로 한 한 달 정도 공부를 제대로 한 것 같다. 그동안 지금 생각하기에는 꽤 많은 걸 공부한 거 같은데, 정리가 안 된 느낌이 있어서 방향도 한 번 잡고, 뭘 공부했는지 정리도 한 번 하고, 앞으로 뭘 공부할지도 한 번 기록해두려고 한다. 1. 공부 계획 및 공부했던 것들일단 공부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topological insulator 였고,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공부해 보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막막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갈피가 잡힌 것 같다. 처음에는 일단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topological insulator 관련 논문들을 읽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교수님이 논문이 안 읽히더라도 쭉쭉 읽어..

낙서장/일기 2023. 7. 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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