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ngineering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catengineering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40) N
    • 日本語🗾 (34)
      • 参考資料📚 (9)
      • 勉強日誌📙 (19)
      • 歌の単語🎶 (6)
    • キラキラ✨ (119)
      • back number🎸 (35)
      • Official髭男dism🎹 (10)
      • ZARD🎷 (12)
      • ラブライブ!❤️‍🔥 (10)
      • =LOVE🩷 (8)
      • ≒JOY (2)
      • マルシィ (3)
      • SEKAI NO OWARI (2)
      • ClariS (2)
      • アイドル (10)
      • アニメ📺 (8)
      • 女歌手💃 (8)
      • 男歌手🕺 (9)
    • 낙서장 (154) N
      • 일기 (135) N
      • 짧 (9)
      • 노래 추천 (2)
      • 벌크업 일지🏋️‍♂️ (8)
      • 💸 (0)
    • Mathematics (13)
      • Representations Theory (10)
      • Abstract Algebra (3)
    • Physics (13)
      • Quantum Computing (8)
      • Electromagnetism (1)
      • Mathphysics (3)
      • Quantum Field Theory (1)
    • 대학원 (3)
      • 대학원 진학 관련 (1)
      • 발표 자료 (2)
    • 스크랩 (0)
      • 꿀팁 (0)

검색 레이어

catengineering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2024/05/14 일기

    2024.05.14 by catengineering

  • 2024/05/10 일기

    2024.05.10 by catengineering

  • 2024/05/09 일기

    2024.05.09 by catengineering

  • 2024/05/04 일기

    2024.05.04 by catengineering

  • 2024/05/03 일기

    2024.05.03 by catengineering

  • 2024/04/21 일기

    2024.04.21 by catengineering

  • 2024/04/12 일기

    2024.04.12 by catengineering

  • 2024/04/10 일기

    2024.04.10 by catengineering

2024/05/14 일기

오늘은 바쁘니 간략하게...  자기 절제의 중요를 느끼는 요즘이다.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이 너무나 필요하다. 그냥 늘어져 있고 싶고, 정오 넘도록 침대에 누워 있고 싶고, 공부가 재미 없어지면 그만하고 싶고, 게임을 하고 싶고, 주말에는 놀고 싶다. 하지만 비절제된 삶에서 오는 무분별한 행복은 결국 공허함과 자괴감만을 불러오는 것 같다.  아침에 힘들어도 침대에서 일어나서 씻고, 밖에 나가서 햇빛도 좀 쬐면서, 책을 피고, 노트북을 펴고 공부를 한다. 이게 당연하게 루틴처럼 될 필요가 있다. 힘듦은 시작에만 존재하고 이후에는 하루를 시작했다는 행복감과 오늘도 열심히 살자는 활력이 찾아온다. 여기에 커피 한 잔까지 마셔주면 이보다 좋을게 없다.  시작이 참 힘들다. 하..

낙서장/일기 2024. 5. 14. 00:24

2024/05/10 일기

1. 운동  요즘에 운동을 정말 하드하게 자주 하고 있는데, 몬스터까지 때려 넣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었다. 그러다가 몸살이 걸렸었는데, 영상 캡처본처럼 몸이 피로한데 카페인 때려 부어서 강제로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이게 후폭풍이 왔던 것 같다. 댓글들 보니 나 같은 사람이 꽤 있는 것 같다ㅋㅋ 지금 거의 주 6일 정도 운동하는 것 같은데, 주 5일 정도로 좀 낮추고 주말에는 가벼운 유산소를 좀 해볼까 생각 중이다.  사이타마 운동법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10km 달리기 빼고는 다 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딱히 다이어트를 할 생각은 없지만, 헬스를 가는 횟수를 줄이면 내가 곱게 줄여질 것 같지 않으니 이렇게 유산소라도 조금씩 넣어봐야겠다. 예전에 운동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3km는..

낙서장/일기 2024. 5. 10. 00:51

2024/05/09 일기

1. 운동 언제나 그렇듯 일기는 운동으로 시작하겠다. 오늘은 가슴 운동을 했는데,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70kg에서 증량을 했다. 2.5kg 증량 해서 72.5kg로 휴식 시간은 4분으로 가져가면서 5x5 진행했다. 기존에는 한 5분 넘게 쉰 것 같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5x5 하고도 가슴이 다 털리지 않았다. 그래서 무게 그대로 1 set 더해서 5 reps 더 했다. 그래도 힘이 남아서 60kg로 힘 빠질 때까지 더 했다ㅋㅋ 아니 원래 이게 이렇게 가벼운 무게가 아닌데... 아무튼 가슴에 자극도 잘 오고 앞으로도 쭉쭉 무게 쉽게 증량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성장기에는 한 80kg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무게 확 올려서 진행하고 싶지만, 쉽게 오지 않는 이 성장기도 즐길 겸, 점..

낙서장/일기 2024. 5. 9. 01:15

2024/05/04 일기

1. 운동 오늘도 어제 일기에 적은 것처럼 운동을 갔다가 왔다. 가슴 운동을 했는데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요즘 가슴 운동이 재밌으니까, 더 투자하게 되고, 자세가 점점 고쳐지는 것 같다. 최근에 잡다한 셀프 자세 교정들 마무리 하고, 굵직한 자세 교정들도 하나씩 시작하고 있다. 첫 번째로 내가 고질적으로 갖고 있던 그립의 비대칭이었는데, 이게 오른쪽 팔에 무게가 덜 실리니까 마찰이 약해지고 다시 이게 오른쪽 손이 밖으로 미끄러지게 만들어서 왼쪽 가슴만 항상 털려서 무게를 못 들던 거였다. 이걸 교정하니까 확실히 좌우 대칭도 맞고 무게가 전보다 훨씬 더 균등하게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두 번째로는 그립의 폭을 넓혔다. 원래 잡던 그립의 폭이 오늘 넓힌 정도였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그립 폭이 좁아졌을까..

낙서장/일기 2024. 5. 4. 00:26

2024/05/03 일기

요즘엔 1차원적인 쾌락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른바 요즘에 유행하는 "도파민 디톡스"를 하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한 것은 비교적 최근에 산 노트북의 CPU 성능이 더 좋아지면서 게임 전용으로 전락한 데스크탑 본체를 선 다 뽑아서 옷장에 처 박아버렸다. 게임을 안 하면 시간도 여유로워지고 잠도 잘 오고 좋은 점이 많은데 게임을 안 하기가 참 쉽지 않았다. 환경의 문제도 있겠지만 일단은 원인을 제거해버렸다. 그렇게 게임을 안 한지 2주가 넘어가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장점을 하나만 꼽자면 2시만 돼도 잠이 온다. 아니 12시만 돼도 솔직히 피곤하다. 좋다. 그외에도 굉장히 많은 것들에서 디톡스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인스타도 핸드폰에서 지워버렸다. 쇼츠, 릴스 전부 다 끊어버리고 싶었는..

낙서장/일기 2024. 5. 3. 03:04

2024/04/21 일기

기분이 좋다. 걱정하던 것들이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많았는데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크고 작은 걱정들 불안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제는 점점 없어지고 있다. 이 마음 속의 여유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겠다 ㅎㅎ

낙서장/일기 2024. 4. 21. 04:14

2024/04/12 일기

1. 요즘 운동을 자주 가서 그런가 몸이 계속 뭘 먹기를 원하는 것 같다. 딱히 맛없는 거 먹는다거나 같은 식이 조절도 안하고 있는데... 배부르게 한 가득 먹어도 한 3-4시간 지나면 배가 고파서 뭐가 계속 먹고 싶다. 이러다가 90kg까지 가는 건가... 2. 다음 주에 시험이 4개 있고 공부할 게 꽤 돼서 금/토/일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부할 생각이다. 물론 운동은 계속 가볼 생각이다. 다만, 일요일은 헬스장 휴문데 저번 휴무일에는 일권 끊어서 다른데 갔는데 이번에는 흠 고민이 된다. 공부 얼마나 되는지 상황을 좀 봐야겠다. 수강신청할 때는 다들 장론 빼고는 다들 만만하게 봤었는데, 장론은 절대 만만하지 않고, 나머지 과목들도 꽤 수준이 있는 것 같다. 이전이랑은 뭔가 다른 느낌... 양자역학이랑 고..

낙서장/일기 2024. 4. 12. 03:34

2024/04/10 일기

오늘은 스쿼트 기존 무게 120kg에서 122.5kg로 $($겨우$)$ 2.5kg 증량해서 세트 진행했다. 끝에 1.25kg 짜리 귀여운 원판이 보이는가 그런데 고작 2.5kg 차인데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더라ㅋㅋ 그래도 처음 들어보는 무게인데 의외로 잘 들렸다. 벤치는 무거우면 못 들겠으면 진짜 안들려서 못드는데, 스쿼트는 어떻게든 들리기는 하는 것 같다ㅋㅋ 이번에도 5reps가 목표였는데, 4reps까지 하고 죽을 것 같아서 내려놨는데 혹시 허리라도 다칠까봐... 지금 허리 괜찮은 거 보면 그냥 깔리더라도 다음에는 5reps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생각보다 무게를 높게 해서 치는데도 하고 나서는 다리에 크게 근육통이 생기는 건 없는 것 같은 이 슬픈 느낌... 얼른 3 plates 140kg..

낙서장/일기 2024. 4. 10. 03:4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10-17 05:48

페이징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3
다음
TISTORY
catengineering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