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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 대회 입상과 행복에 대한 고찰

    2025.05.15 by catengineering

  • 즐거운 나의 하루

    2025.05.09 by catengineering

  • NRC 그린 레벨 달성!

    2025.05.07 by catengineering

  • とくべチュ、して - =LOVE

    2025.05.06 by catengineering

  • Pretender - Official髭男dism

    2025.05.06 by catengineering

  • 역시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것은 운동

    2025.05.01 by catengineering

  • 재미없는 인간의 러닝 페이스 조절 시작 일지

    2025.04.29 by catengineering

  • 10km 55분 언더 가능성 발견!

    2025.04.25 by catengineering

조정 대회 입상과 행복에 대한 고찰

오늘 학교 체육관에서 조정 대회 본선이 있었다. 평소였다면 그냥 별 생각 없이 지나쳤겠지만, 헬스도 해서 근력도 있겠다, 요즘 러닝도 실력이 붙어서 심폐력도 많이 늘었겠다, 내 수준도 한 번 테스트 해 볼 겸 지원했다. 남자는 한 30명 정도 지원한 것 같고 화요일에 예선을 치뤘는데, 본선 8명 TO 안에 합격했다. 그리고 오늘 대망의 본선이 있었다. 대망의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는 했지만, 이 대회를 위한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다. 요즘 너무 바빠서 잠도 전날 거의 오전 8시가 다 되어서 잤고, 1시 쯤 겨우겨우 일어나서 수업에 갔다. 왜냐하면 오늘은 듣는 강의 하나에서 내가 발표하는 날이기 때문... 발표는 이틀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잘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서둘러 가서 겨우 몸 풀고 대회를 시작했다...

낙서장/일기 2025. 5. 15. 01:51

즐거운 나의 하루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노래 듣기」이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아는 노래들이 많아지고 적재적소에 배치할 노래들이 늘어난다. 삶의 풍요로워진다. 이렇게 하루의 끝에 일기를 쓰는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노래는 바로 유희열과 신민아가 부른「즐거운 나의 하루」이다. 전날 오전 8시 쯤 남들 출근할 때 연구실에서 퇴근해서, 오전 9시가 다 넘어서 집에 와서 잠이 들었다. 그리곤 3시 7분에 깼다. 정확히 기억한다. 교수님이 오후 3시에 뭘 하자고 오전에 물어봤었는데, 답을 못했었다. 교수님도 내가 늦게 잔 걸 알아서 그냥 그런대로 잘 넘어갔다. 연구실에서 오전 5시에 너무 배가 고파서 배달시켜 먹고 냉장고 안에 처박아둔 음식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다. 반은 남기고 다시 냉장고에 ..

낙서장/일기 2025. 5. 9. 07:27

NRC 그린 레벨 달성!

사상 처음으로 16km를 안 쉬고 뛰어봤다. 이전에도 15km, 20km 뛰었던 적은 있지만 중간에 2번 씩 쉬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뛰었다. 너무 힘들었다ㅜㅜ 이전에 달릴 때 초반에 너무 신나서 페이스 업 하다가 웜업이 제대로 안돼서 발목에 통증이 오다가 뛰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일부로 초반에 페이스를 찍어눌러서 낮춰서 2km 정도 달리고 자연스레 페이스를 올렸다. 그러니 통증이 거의 사라지더라.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맨날 트랙을 반시계 방향으로 도니까 왼발만 강화돼서 이렇게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시계로 도니까 오른쪽 발바닥이 아프다ㅋㅋ 왜 트랙을 홀수일 짝수일 시계 반시계 하는 게아니라 반시계로 고정하는 거야... 아무튼 이거..

낙서장/일기 2025. 5. 7. 09:18

とくべチュ、して - =LOVE

=LOVE의 恋人以上、好き未満를 듣다가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너무나 좋아서 계속 듣다가 번역까지 와버렸다. 제목을 번역기에 돌리면 제대로 된 뜻이 안 나온다. 왜나면 말장난이 들어갔기 때문... 원어는 特別[특별]로 とくべつ[tokubetsu]라는 발음을 갖는다. 여기서 뽀뽀를 뜻하는 chu와 tsu의 발음이 비슷한 거에 착안해서 tokubechu로 발음을 고치고, 수정한 chu 부분을 외래어를 표기하는 가타가나로 음차한 것ㅋㅋ 아무튼 굉장히 귀여운 단어인 것이다. 가사도 그냥 とても可愛さだらけwwww 한국에는 없는 귀여움이다... 예전에는 에이핑크, 여자친구를 필두로 하는 청순, 귀여움을 담당하는 걸그룹들이 있었지만 어느 샌가 다 전멸해 버리고, 스멀스멀 올라오던 걸크러쉬가 시장을 점령해 버렸다. ..

キラキラ✨/=LOVE🩷 2025. 5. 6. 19:43

Pretender - Official髭男dism

이 노래는 J-POP을 좋아하기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노래이다. 뭐 워낙에 유명한 노래라서 일반인들도 다들 알 듯 하다. 홍대병에 걸려서 유명한 노래를 듣기 싫어해서, 중간 중간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이따끔씩 듣고 있었는데 그렇게 듣다가 가사도 어렴풋이 알게 되고 너무 좋아져서 번역을 해봤다. 역시나 히게단 답게 가사가 너무나 아름답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는 거지? 君とのラブストーリー それは予想通り너와의 러브 스토리 이건 예상대로予想通り[よそうどおり]: 예상대로 いざ始まればひとり芝居だ 막상 시작하면 나 혼자만의 연극이야いざ: 자, 막상芝居[しばい]: 연기, 연극, 꾸밈수 ずっとそばにいたって結局ただの観客だ 계속 곁에 있다지만 결국 단순히 관객이야感情のないアイムソーリーそれはいつも通り 감정 없는 "미안해"..

キラキラ✨/Official髭男dism🎹 2025. 5. 6. 18:05

역시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것은 운동

이제는 기본 페이스가 530으로 확실히 올라왔다. 600은 이제 몸풀기 페이스가 되었다. 페이스가 줄어드니 자연스레 1시간 걸리던 10km 러닝도 55분 정도로 시간이 줄어들게 되었다. 고작 5일 전에 여기서 10km 55분 언더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바로 달성했다!! 페이스도 나쁘지 않다. 600보다 조금 더 낮게 545 정도로 초반 1km 몸 풀고, 차차 낮춰서 520~30 페이스 계속 유지 하기. 그리고 마지막에는 쥐어 짜서 500으로 페이스 올리기. 역시 꾸준히 하니 늘긴 는다ㅋㅋ 오늘은 초반에 여러 번 쉬어줘야 했는데, 러닝에 도움이 될까봐 기존에 신던 긴목 양말 대신에 무릎 양말을 신어봤다. 헬스 할 때 정강이 보호 겸 압력줘서 하체 안정성 증가용으로 쓰던 건데, 러닝 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

낙서장/일기 2025. 5. 1. 02:19

재미없는 인간의 러닝 페이스 조절 시작 일지

오늘도 가슴 운동 해주고, 오늘 가슴 운동이 아주 잘 됐다. 주말에 푹 쉰 덕인 듯ㅋㅋ 역시 잠이 최고야. 내 집이 최고야... 달리기를 해줬다. 내일이 하체라 스쿼트에 방해 될까봐 할까 말까 솔직히 고민했는데, 그냥 했다. 어차피 하다 보면 5km 정도는 루틴하게 해야 하는 거고 이거 때문에 내일 스쿼트 방해된다? 그럼 그냥 내가 나약한 것이다. 이 정도는 견뎌내야 한다. 10km 넘게 뛰는 거는 방해가 될 수 있겠지만, 나는 5km 때문에 스쿼트 방해되는 그런 남자로 나를 키우지 않았다. 이 정도로 방해 되면 피로도 관리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아무튼 잘 뛰어줬다. 오늘 목표는 이전에 페이스가 6분에서 5분까지 지 맘대로 왔다 갔다 하는 거에서 최대한 페이스를 안정되게 조절하는데 포..

낙서장/일기 2025. 4. 29. 02:36

10km 55분 언더 가능성 발견!

오늘은 이두&삼두&복근 조져 주고 어제 하체도 했으니 가볍게 5km 정도만 뛰어주었다. 길게 뛸 거 아니니 지속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속력을 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어제 하체 1RM 때문인지 하체도 무겁고 좀 잠긴 느낌이었다. 이런 건 뛰다 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뛰어보았다. 그래도 뛰는 와중에도 기초 페이스인 600보다는 빠르게 뛰려고 노력했다. 특정 페이스를 맞추기 위한 노력은 딱히 하지 않았다. 그러니 530이 나왔다. 530 정도 페이스는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지속 가능한 페이스 같았다. 그리곤 3km를 뛰는 시점에 들어서서 드디어 몸이 풀렸다. 다리가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뛰고 싶어지기 시작했고, 열심히 뛰었다. 마지막 500m는 전력 질주까지는 아니어도 최대한 빠르..

낙서장/일기 2025. 4. 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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