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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2024.11.14 by catengineering

  • back number - 瞬き, 2017

    2024.11.02 by catengineering

  • 포지션 - 하루, 2007

    2024.11.01 by catengineering

  • 아침형 인간이 되기

    2024.10.31 by catengineering

  • 悲しみとは…

    2024.10.28 by catengineering

  • 정리가 끝난 요즘 나의 생각들

    2024.10.26 by catengineering

  • 幸せとは…

    2024.10.23 by catengineering

  • 이 바닥 휴식이 반이다

    2024.10.20 by catengineering

요즘!

너무 바쁘지만 알찬 요즈음ㅎㅎ

낙서장/일기 2024. 11. 14. 03:40

back number - 瞬き, 2017

" 幸せとは星が降る夜と眩しい朝が繰り返すような物じゃなく大切な人に降りかかった雨に傘をさせる事だ "

낙서장/노래 추천 2024. 11. 2. 20:42

포지션 - 하루, 2007

"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 안 하곤 버틸 힘 없죠 "

낙서장/노래 추천 2024. 11. 1. 02:56

아침형 인간이 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이렇게 좋은 것이었나 싶다. 평생을 올빼미 형으로 살다가, 아침 형 인간으로 생활 양식을 바꾸려고 하니 참 쉽지 않았다.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전보다 일찍 잘 자는 것 같다. 가장 큰 원인은 아마 체력의 부족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전보다 일찍 일어나고 싶고, 오후 중에 더 정신이 맑고 싶고, 근육의 회복을 더 촉진해 근 성장을 이루기 위한 욕심이 커지면서 일찍 자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사라진 듯 하다. 체력은 가득 차 있으면 헬스를 통해 덜어내고 부족하면 헬스를 쉬는 과정을 통해 잠에 들기 전에 피곤한 상태를 일관되게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잘 와서 좋다. 요즘 밤에 늦게 자는 이유가 하나 있다면, 그건 단지 그냥 공부를 좀 더 ..

낙서장/일기 2024. 10. 31. 12:46

悲しみとは…

가끔씩 이럴 때가 있다. 뜬금 없이 기분이 좋을 때가 있는 것처럼, 뜬금 없이 기분이 무한대로 가라 앉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어떡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하체 운동하러 가서 신명나게 정신력을 털어주면 된다. 그럼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내일이 시험이라 갈 수가 없다... 이런...  오늘의 기분의 시작은 어디인가 생각하니... 안 좋은 꿈을 꾸었다. 가끔씩 이렇게 내가 원하지도 않는 꿈이 찾아오곤 한다. 너무 싫다. 왜 하필이면 내일이 시험이라 운동도 갈 수 없는 오늘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가...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기분이 좋은 날도 있기에 가라 앉는 날도 있는 거겠지. 다시 찾아올 기분 좋은 날을 기대하며 오늘을 흘려보내는 방법 밖에 없다. 하긴 요즘 기분 좋은 날들이 정말 많았었다.  ..

낙서장/일기 2024. 10. 28. 17:14

정리가 끝난 요즘 나의 생각들

1. 휴지기 길었던 정체기, 감량기, 디로딩을 지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증량기에 돌입했다. 기존 증량기 최고 중량의 90% 무게부터 다시 차근차근 쌓고 있다. 순조롭다. 이번 디로딩에서는 많은 것을 배웠다. 칭찬할 만한 점은 부상이 없던 첫 디로딩이었다는 것이다. 항상 디로딩 시기에 욕심을 못 참고 몸이 못 받쳐주는데 정신력으로 밀어붙였다가, 부상을 당하고 강제로 디로딩을 2달 정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니 전부 그랬다. 이 과정을 한 3-4번 겪은 것 같다. 하지만 이번부터는 디로딩 때는 확실히 쉬어주기로 했다. 나는 일주일 정도 쉬는 정도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였다. 세 달을 넘는 시간 동안 휴식 없이 길게 달려온 탓인지 한 2주 정도는 쉬어줘야 몸이 회복이 되는 느낌이 들..

낙서장/일기 2024. 10. 26. 05:02

幸せとは…

오늘은 유난히 기분이 좋다. 가끔씩 이럴 때가 있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불현듯이 찾아온다. 왜일까?오늘 시험이 끝나서? 연구가 잘 풀려서? 오늘 하루가 알차서? 소원했던 등 운동에 재미가 붙어져서? 오늘따라 데피니션이 좋아보여서? 헬스 가는데 비가 추적추적 와서? 새로운 좋은 노래를 우연히 찾아서?   그럼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은 왜 안 좋을까?잠을 덜 자서? 할게 많아서? 하는게 잘 안풀려서? 헬스를 갔는데 컨디션이 난조라서? 날씨가 습해서? 오늘따라 유난히 무력하고 우울해서? 계속 듣던 좋아하는 노래들이 질려서?  다양한 행위에 기반한 감정을 토대로 나도 모르는 블랙박스를 거쳐 기분이 결정된다. 그런데 오늘은 그냥 다 모르겠고, 그냥 너무 좋네ㅋㅋ 좋으니까 긍정 회로가 돌아가서 더 좋다ㅎㅎ..

낙서장/일기 2024. 10. 23. 05:06

이 바닥 휴식이 반이다

기나긴 휴식기가 끝났다. 기존에 들리던 무게들이 들리지 않은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휴식기가 이렇게까지 긴 건가 싶기도 하지만 이건 휴식을 떠나서 개강을 하면서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고 바빠지는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 듯 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제 다시 무게가 회복이 되고 있다는 것! 벤치프레스를 할 때 한동안 유야무야 어떻게든 떨어지는 중량에 눈을 먼 척 들어내려고 노력을 했다면, 이제는 다시 머슬-마인드 커넥션이 느껴지면서 대흉근으로 온전하게 떨어지는 바벨의 무게를 받아내고 들어올리고 있다. 이는 비단 대흉근만의 일이 아니고 내 몸의 전반적인 근육이 회복이 이제는 다 된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기존만큼 퍼포먼스를 회복하지 못했고, 다시 돌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더 몸의 회복에 ..

낙서장/일기 2024. 10. 2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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