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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의 횡포를 이길 수 없는 나

    2024.10.04 by catengineering

  • 이제는 delta function이 되어버린 가을ㅠㅠ

    2024.10.02 by catengineering

  • 그냥저냥

    2024.09.27 by catengineering

  • 아파요ㅠ

    2024.09.25 by catengineering

  • 천고마비의 계절, 나는 말인가?

    2024.09.23 by catengineering

  • 하체는 느낌 위주... 물론 죽.는.느.낌 ^_^

    2024.09.20 by catengineering

  • Don't you see - ZARD

    2024.09.16 by catengineering

  • 햄스트링은 힘의 원천!

    2024.09.14 by catengineering

대기업의 횡포를 이길 수 없는 나

이제 날씨가 정말 춥다.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인데, 꼭 다크소울에서 보던 게임 속 세상 같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게 몽환적이었다.  유튜브 뮤직이 나에게 계속 추천해줬지만 뭔가 안끌려서 듣지 않았던 노래. 9월도 끝나갔겠다, 한 번 들어봤다. 흠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 9월이 끝날 때 쯤 계속해서 생각이 날 것 같을 정도로 좋다. 안개가 깔린 밤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9월이 다지나 듣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너무 좋았다. 가사가 참 좋다.  원래 공부를 할 때 몽쉘 같은 걸 먹는 걸 참 좋아했었다. 그러면 배고픈 것도 조금 미뤄지고, 당이 좀 돌면서 공부에 집중도 잘 됐던 것 같아서 그랬다. 요즘은 거의 한 1년 넘게 끊고 안 먹었었는데, 오늘 못참..

낙서장/일기 2024. 10. 4. 05:15

이제는 delta function이 되어버린 가을ㅠㅠ

원래 나는 공부를 굉장히 다양하게 능동적으로 내가 알고 싶은 건 모두 알아보는 식으로 공부를 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재미도 있었고 성적도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물리과 과목들은 거의 하나 빼고는 A0~A+을 받았다. 하나도 A-를 받았었다. 그래서 떠오르는 의문들을 계속해서 상기하면서 이걸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연역적인 사고 능력도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이게 내 연구의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번 학기는 이런 과정을 많이 못 가졌다. 스스로 확신이 없으니 나 혼자 독립적으로 생각하는게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자신감이 떨어지니 더 혼자 생각을 안 하는 그런 악순환의 반복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학기는 보아하니 이제 그런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낸 듯 ..

낙서장/일기 2024. 10. 2. 14:19

그냥저냥

오늘은 비교적 여유로운 금요일. 벌써 개강한지도 한 달이 다 되었다. 월/화/수/목까지 해서 이번 주의 수업들도 전부 끝났다.이번 주는 개강한 이래, 아니 카이스트에 입학인 이래 가장 열심히 살았던 한 주가 될 듯 하다. 수강하는 과목들도 진도를 나름 잘 따라가고 있고, 과제들도 성공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잘 마무리 짓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연구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운동도 요즘 중량이 떨어져서 슬프기는 하지만, 최소 주 4일 정도는 나가면서 근육을 잘 찢어주고 있다. 러닝도 동아리에서 1주일에 한 번 씩은 강박적으로 나가서 5km씩 뛰어주고 있다. 헬스와 병행하는 5km는 언제쯤 쉬워질 수 있을까.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일반물리I TA를 맡아서 강의를 했는데, 수강생 절반이 외국인이라 10..

낙서장/일기 2024. 9. 27. 15:48

아파요ㅠ

3일 연속 7시간을 넘게 못 자고 있다... 월요일에는 하체를 죽을 때까지 했는데, 아직도 둔근이 아프다... 제 엉덩이 좀 안아프게 해주세요ㅠㅠ 의자에 앉을 때 마다 아파요ㅠ 그래도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좋다ㅎㅎ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지어 보자!

낙서장/일기 2024. 9. 25. 15:36

천고마비의 계절, 나는 말인가?

First of all, 날씨가 너무 좋다! 아쉬운 것은 벌써 늦가을 정도의 느낌이라는 것... 사계절이 아니라 이계절이 되어 가고 있다. 날씨도 너무 맑다! 밤이 되니까 처음으로 쌀쌀함을 느껴서 놀랐다ㅋㅋ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는가, 내 인바디 왜 이러는가?ㅋㅋ 요즘 정체기는 커녕 무게가 떨어지는 경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운동 강도를 심하게 뽑아내면서 몸이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내 나약한 회복력ㅠㅠ  그런데 인바디와는 반대로 눈바디는 과거의 전성기를 뛰어넘었다. 지금이 내 인생을 통틀어 몸이 제일 좋다. 체지방률이 15%인데, 태평소 국밥에 밥 2공기 추가해서 밥 3공기를 먹어도 1시간이면 복근이 다시 나온다. 프레임도 전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

낙서장/일기 2024. 9. 23. 23:13

하체는 느낌 위주... 물론 죽.는.느.낌 ^_^

1. 하체 이야기 드디어 스쿼트 130kg 5x5까지 왔다. 스쿼트 120kg 5x5에서 거의 3달 넘게 정체되어 있었는데 뚫고 4단계를 거쳐 본세트로 130kg까지 왔다. 자세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Simple is best라 하였는가. 자질구레한 원판 없이 큼지막한 원판들로만 구성되어 바벨에 꽂힌 원판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만,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원판의 마지막이 15kg가 아니라 내부의 2개와 동일한 20kg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시 4단계를 거치는 무지막지한 시련을 견뎌내어야 한다ㅋㅋㅠ 하지만 늘 그랬듯이 언젠가는 140kg를 본세트로 해서 5x5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요즘 다시 하체에 꽂혔다. 맨날 스쿼트 > 런지 > 레그..

낙서장/일기 2024. 9. 20. 01:44

Don't you see - ZARD

이번 노래는 드래곤볼 GT의 OST로도 유명한 ZARD의 노래이다. 1997년 노래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는 세련된 노래이다. 이전 DAN DAN에 이어서 ZARD의 노래가 추천 알고리즘에 떠서 몇몇 곡들을 들어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노래가 다 좋은 듯 하다. 계속해서 찾아서 들어볼 듯 하다! 友達に 手紙を 書く とき みたいに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처럼友達[ともだち]: 친구 ;벗 우, 통달할 달手紙[てがみ]: 편지; 손 수, 종이 지書く[かく]: 쓰다; 글 서スラスラ 言葉が 出て くれば いいのに술술 할 말이 나와 준다면 좋겠어スラスラ[すらすら]: 술술, 거침없이, 척척 もう 少し お互いを 知り合うには조금 더 서로 알 수 있게끔お互い[おたがい]: 서로, 상호 간; 서로 호知り合う[しりあう]: 서로..

キラキラ✨/ZARD🎷 2024. 9. 16. 11:49

햄스트링은 힘의 원천!

계속 체중이 82kg대에서 정체되어 있다가 이번에 디로딩 기간을 4-5일 정도 가지면서 먹는 것도 좀 더티하게 먹고 그랬는데$($그래봤자 치킨, 피자, 떡볶이 이런 건 아니고 제육, 마파부두 이런 정도이지만,,$)$, 체중이 좀 는 것 같다. 그런데 골격근도 그대로, 체지방도 그대로 내 몸무게는 왜 늘어난 거지?ㅋㅋ 거의 체수분량의 증가의 비중이 큰 것 같기는 하다. 물은 평소랑 비슷하게 들어가는데 운동을 안하니 땀을 덜 흘려 물이 몸에서 덜 빠져서 늘어난 듯 하다ㅠ 하루 3끼 먹기는 하지만... 체중 늘리기 너무 힘들다😿 그래도 골격근은 42kg 근처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 같고, 체지방도 13%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딱히 이렇다 할 몸의 수치적인 변화는 없는데 3대 중량은 ..

낙서장/일기 2024. 9. 1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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